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의사협회 및 산하 16개 의사회에 9천만원 상당의 '모레모 머스트해브 바디케어 선물세트' 1,400세트를 지원했다. [사진=세화피앤씨]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의사협회 및 산하 16개 의사회에 9천만원 상당의 '모레모 머스트해브 바디케어 선물세트' 1,400세트를 지원했다. [사진=세화피앤씨]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의사협회 및 산하 16개 의사회에 9천만원 상당의 '모레모 머스트해브 바디케어 선물세트' 1,400세트를 지원했다고 7월 23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원한 '모레모 머스트해브 바디케어 선물세트'는 대한의사협회와 산하 서울특별시의사회, 전국 6개 광역시 의사회, 전국 9개 도 의사회 등 총 17개 의사단체를 통해 지역거점병원에서 코로나 환자 치료와 방역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모레모 선물세트는 '퍼퓸 바디워시' 2종과 '퍼퓸 바디로션' 2종 등 프리미엄 바디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허받은 보습성분과 5가지 식물성 오일스파, 수분 공급에 탁월한 플라워 콤플렉스가 함유된 '3중 보습'이 빈틈없이 침투해, 푸석한 피부결을 촉촉 탱탱하게 가꿔주는 게 특징이다. 피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어린이나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화피앤씨는 여름 무더위로 달궈진 '찜통 방호복' 속 열기를 견디며 장시간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9천만원 상당의 '모레모 머스트해브 바디케어 선물세트' 1,400세트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훈구 세화피앤씨 대표는 "폭염 속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방호복과 '모레모 머스트해브 바디케어 선물세트'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모레모의 바디케어 제품이 밤낮 없이 코로나19 치료에 힘쓰는 의료진들의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