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조선일보가 선정한 ‘100년을 함께 하는 기업’에 대학으로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5일자 발행된  조선일보 특집세션에서 “'똑똑한 뇌'보다 '좋은 뇌' 만들어야, 한국發 뇌교육 보급” 타이틀로 1면에 게재되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조선일보가 선정한 ‘100년을 함께 하는 기업’에 대학으로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조선일보가 선정한 ‘100년을 함께 하는 기업’에 대학으로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시작부터 남다른 비전을 제시했다. 학교명에서도 보이듯이 한국은 물론 더 나아가 아닌 지구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진정한 글로벌 대학이 되겠다는 목표로 한민족의 건국이념이자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을 건학이념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홍익인간’을 실천하는 열쇠로 21세기를 상징하는 핵심 키워드인 ‘뇌’와 ‘문화‘를 선택했다. 10년이 지난 오늘날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해외에서 ‘BTS university’로 불리는 한류 선도 대학이자, 세계 유일의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한 이유이다.

‘한류는 BTS 전과 후로 나뉜다’라는 말처럼, 지구에 감성충격을 주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가운데 RM,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6명이 방송연예학과에 재학하거나 졸업했다. BTS 뿐만 아니라 K-POP 아티스트가 가장 많은 대학이다 보니 나라 밖에서 오히려 더 유명하다.  

실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는 매주 외국인들의 입학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베트남 그리고 중남미 국가까지 전 대륙에서 문의가 잇따른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한국은 물론 지구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진정한 글로벌 대학이 되겠다는 목표로 한민족의 건국이념이자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을 건학이념으로 내세웠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한국은 물론 지구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진정한 글로벌 대학이 되겠다는 목표로 한민족의 건국이념이자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을 건학이념으로 내세웠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작년 한해만 한류의 영향력이 큰 동남아시아 내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베트남 소재 대학들과 연이어 협약을 맺기도 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이 같은 해외 문의에 대응하고자 2020년 외국인을 위한 영문 LMS를 구축해 학점교류 및 콘텐츠 영문화 작업을 본격화 했다.

특히, 세계 유일의 뇌교육 특성화 대학이란 브랜딩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한국이 21세기 뇌활용 분야에서 선점적 지위를 확보하는 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10년 세계 최초로 뇌교육 4년제 학사학위과정을 신설한 글로벌사이버대학은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21세기 미래 키워드인 ‘뇌’와 ‘문화’를 중점으로 현재 사회복지학과·상담심리학과·뇌교육융합학과·스포츠건강학과·뇌기반감정코칭학과·실용영어학과·융합콘텐츠학과·방송연예학과·융합경영학과·동양학과·AI융합학과 등 11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세계 유일의 뇌교육 특성화 대학이란 브랜딩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한국이 21세기 뇌활용 분야에서 선점적 지위를 확보하는 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세계 유일의 뇌교육 특성화 대학이란 브랜딩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한국이 21세기 뇌활용 분야에서 선점적 지위를 확보하는 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 같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남다른 행보는 교육부가 사이버대학 대상으로 실시한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단기교육과정개발' 국고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로 이어졌다.

2019년에 개발한 '러브유어셀프, 뇌기반 감정코칭 전문가 양성과정'은 올해 정규교과로 편성되었고, 대국민 서비스로 오픈한 KERIS 사이트에서 최다 조회를 기록했다. 올해 2020년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면역력 UP! 행복지수 UP! 멘탈헬스365’라는 뇌교육 콘텐츠 개발을 진행한다.

이 대학의 설립자이기도 한 이승헌 총장은 “지금 한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이다. 지구와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홍익인재가 21세기가 원하는 인재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건학이념이자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은 과거의 것이 아니라, 현재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을 위한 미래 인재상”임을 강조한다.

글로벌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가을 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