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동남아 도서전이 22일(일)까지 열린다.  9월18일(수)부터 9월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동남아 도서전을 개최한다. 이번 동남아 도서전에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6개국 17개 출판사가 참여하여, 현지어로 된 장르별 도서(소설, 에세이, 그림동화 등)와 해당국에서 출간한 우리나라 저자의 도서를 함께 전시한다.

도서전에 참여하는 동남아 17개 출판사는 국내 주요 출판 저작권 중개업체인 에릭양 에이전시와 공동으로 국내에서 해당 언어를 전공하는 우리 학생과 국내 거주 중인 동남아 국적자를 위해 도서 1,390여권을 유관 대학 도서관, 안산시 다문화작은도서관, 주한공관 등 관련 기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또한,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번역 출간한 우리 작가의 작품도 기증하여 기증 기관에 방문하는 해당국 국적자에게 우리 문학작품을 모국어로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한다.

서울 코엑스 별마당에서 열리고 있는 동남아 도서전은 22일(일)까지 개최된다  [사진=김경아 기자]
서울 코엑스 별마당에서 열리고 있는 동남아 도서전은 22일(일)까지 개최된다. [사진=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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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별마당에서 열리고 있는 동남아 도서전은 22일(일)까지 개최된다. [사진=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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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6개국 17개 출판사가 동남아 도서전에 참여하여, 현지어로 된 장르별 도서(소설, 에세이, 그림동화 등)와 해당국에서 출간한 우리나라 저자의 도서를 함께 전시한다. [사진=김경아 기자][사진=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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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6개국 17개 출판사가 동남아 도서전에 참여하여, 현지어로 된 장르별 도서(소설, 에세이, 그림동화 등)와 해당국에서 출간한 우리나라 저자의 도서를 함께 전시한다. [사진=김경아 기자][사진=김경아 기자]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6개국 17개 출판사가 동남아 도서전에 참여하여, 현지어로 된 장르별 도서(소설, 에세이, 그림동화 등)와 해당국에서 출간한 우리나라 저자의 도서를 함께 전시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6개국 17개 출판사가 동남아 도서전에 참여하여, 현지어로 된 장르별 도서(소설, 에세이, 그림동화 등)와 해당국에서 출간한 우리나라 저자의 도서를 함께 전시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도서전에 참여하는 동남아 17개 출판사는 국내 주요 출판 저작권 중개업체인 에릭양 에이전시와 공동으로 국내에서 해당 언어를 전공하는 우리 학생과 국내 거주 중인 동남아 국적자를 위해 도서 1,390여권을 관련 기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사진=김경아 기자]
도서전에 참여하는 동남아 17개 출판사는 국내 주요 출판 저작권 중개업체인 에릭양 에이전시와 공동으로 국내에서 해당 언어를 전공하는 우리 학생과 국내 거주 중인 동남아 국적자를 위해 도서 1,390여권을 관련 기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사진=김경아 기자]
도서전에 참여하는 동남아 17개 출판사는 국내 주요 출판 저작권 중개업체인 에릭양 에이전시와 공동으로 국내에서 해당 언어를 전공하는 우리 학생과 국내 거주 중인 동남아 국적자를 위해 도서 1,390여권을 관련 기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사진=김경아 기자]
도서전에 참여하는 동남아 17개 출판사는 국내 주요 출판 저작권 중개업체인 에릭양 에이전시와 공동으로 국내에서 해당 언어를 전공하는 우리 학생과 국내 거주 중인 동남아 국적자를 위해 도서 1,390여권을 관련 기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사진=김경아 기자]
도서전에 참여하는 동남아 17개 출판사는 국내 주요 출판 저작권 중개업체인 에릭양 에이전시와 공동으로 국내에서 해당 언어를 전공하는 우리 학생과 국내 거주 중인 동남아 국적자를 위해 도서 1,390여권을 관련 기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사진=김경아 기자]
도서전에 참여하는 동남아 17개 출판사는 국내 주요 출판 저작권 중개업체인 에릭양 에이전시와 공동으로 국내에서 해당 언어를 전공하는 우리 학생과 국내 거주 중인 동남아 국적자를 위해 도서 1,390여권을 관련 기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사진=김경아 기자]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번역 출간한 우리 작가의 작품도 기증하여 기증 기관에 방문하는 해당국 국적자에게 우리 문학작품을 모국어로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번역 출간한 우리 작가의 작품도 기증하여 기증 기관에 방문하는 해당국 국적자에게 우리 문학작품을 모국어로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번역 출간한 우리 작가의 작품도 기증하여 기증 기관에 방문하는 해당국 국적자에게 우리 문학작품을 모국어로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번역 출간한 우리 작가의 작품도 기증하여 기증 기관에 방문하는 해당국 국적자에게 우리 문학작품을 모국어로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번역 출간한 우리 작가의 작품도 기증하여 기증 기관에 방문하는 해당국 국적자에게 우리 문학작품을 모국어로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번역 출간한 우리 작가의 작품도 기증하여 기증 기관에 방문하는 해당국 국적자에게 우리 문학작품을 모국어로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번역 출간한 우리 작가의 작품도 기증하여 기증 기관에 방문하는 해당국 국적자에게 우리 문학작품을 모국어로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번역 출간한 우리 작가의 작품도 기증하여 기증 기관에 방문하는 해당국 국적자에게 우리 문학작품을 모국어로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이번 도서전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및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월 25일-26일,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개최되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이번 도서전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및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월 25일-26일,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개최되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이번 도서전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및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월 25일-26일,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개최되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이번 도서전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및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월 25일-26일,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개최되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이번 도서전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및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월 25일-26일,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개최되었다.
이번 도서전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및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월 25일-26일,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