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밤도깨비야시장 운영 어떻게 하면 더 좋을까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운영 어떻게 하면 더 좋을까
  • 문현진 기자
  • moon_pt@naver.com
  • 승인 2019.01.08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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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오후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 2018년 운영성과 공유 및 발전방안 모색

서울시는 서울의 대표 야간명소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운영방향 설명회'를 오는1월 9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상인은 물론 야시장을 방문했던 시민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개최장소와 시기, 참가상인 모집 및 선정 등 운영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야시장 운영을 위한 참가비 산정 기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중간평가 실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서울시는 서울의 대표 야간명소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운영방향 설명회'를 오는 9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서울의 대표 야간명소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운영방향 설명회'를 오는 9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사진=서울시]

이외에도 쓰레기 분리수거와 친환경용기 사용, 야시장 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상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및 야시장 내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간편결제 수단인 ‘제로페이’ 사용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2016년부터 매주 주말 여의도, 반포, 청계천과 청계광장, 마포문화비축기지 등지에서 상설로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3월~10월까지 총 267회를 개장해 시민 428만 명이 방문했다. 푸드트럭 189대, 핸드메이드상인 317개팀이 참여해 총 11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8년 가을, 여의도 밤도깨비야시장의 모습. [사진=서울시]
2018년 가을, 여의도 밤도깨비야시장의 모습. [사진=서울시]

'2019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운영방향 설명회'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9일(수) 오후 2시까지 설명회가 열리는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로 오면 된다. 

이성은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서울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상인들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여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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