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의 ‘도보다리’는 어디인가요?
당신만의 ‘도보다리’는 어디인가요?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8.12.03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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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홍보영상 ‘평화’와 ‘화해’ 메시지를 담은 스릴러 배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마음을 열고 함께 걸으면, 평화(화해)의 도보다리를 만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2018 대한민국 온라인 홍보 영상을 제작해 12월 3일(월)부터 차례로 배포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마음을 열고 함께 걸으면, 평화(화해)의 도보다리를 만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2018 대한민국 온라인 홍보 영상을 제작해 3일(월)부터 차례로 배포한다. 사진은 홍보 영상 예고편. [사진=해외문화홍보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마음을 열고 함께 걸으면, 평화(화해)의 도보다리를 만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2018 대한민국 온라인 홍보 영상을 제작해 3일(월)부터 차례로 배포한다. 사진은 홍보 영상 예고편. [사진=해외문화홍보원]

해문홍은 “이번 영상은 올 2018년 4월에 열린 1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화제가 되었던 ‘도보다리 산책’을 소재로 ‘한반도 평화’를 일상에서의 ‘화해’와 접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밝혔다. 예고영상(TEASER)과 본편(ZOMBIE), 패러디(MOM) 총 3편을 통해 영화 같은 긴박감 넘치는 연출로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이고, 반전으로 웃음이 터지게 한다.

본편은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공포영화 캐릭터인 좀비와 생존자의 갈등과 화해를 담았고, 패러디편에서는 일상 속에서의 바쁜 엄마와 한가한 아들의 상황을 본편을 패러디하여 그려냈다.

2018 대한민국 온라인 홍보 영상 본편은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공포영화 캐릭터인 좀비와 생존자의 갈등과 화해를 담았다. [사진=해외문화홍보원]
2018 대한민국 온라인 홍보 영상 본편은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공포영화 캐릭터인 좀비와 생존자의 갈등과 화해를 담았다. [사진=해외문화홍보원]

해문홍은 작년에도 평창동계올림픽을 마술과 접목한 영상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도 기존 정부 영상의 소재와 형식에서 벗어나 과감한 캐릭터 선정과 이야기 전개로 입소문(바이럴) 영상의 묘미를 살렸다.

이 영상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로 제작하여 유튜브, 페이스북, 코리아넷 등 온라인 매체, 재외공관 및 국내·외 유관기관를 통해 배포한다.

2018 대한민국 온라인 홍보 영상 패러디편은 일상 속에서의 바쁜 엄마와 한가한 아들의 상황을 본편을 패러디하여 그려냈다. [사진=해외문화홍보원]
2018 대한민국 온라인 홍보 영상 패러디편은 일상 속에서의 바쁜 엄마와 한가한 아들의 상황을 본편을 패러디하여 그려냈다. [사진=해외문화홍보원]

해문홍은 다국어포털사이트 코리아넷(www.korea.net)의 유튜브(www.youtube.com/user/GatewayToKorea),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Clickers)을 통해 ▲12월 3일(월)에는 예고영상편, ▲12월 4일(화)에는 본편, ▲12월 5일(수)에는 패러디편을 차례로 공개한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전 세계 누리꾼이 이 영상을 보고 도보다리가 전하는 평화와 화해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한반도 평화 나아가 세계 평화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또한 일상에서도 각자의 ‘평화(화해)의 도보다리’를 만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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