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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국학 대중화 천만의 해로 만들자!”국학원, 2일 ‘2016 국학인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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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5  15:31:35
윤한주 기자  |  kaebin@ikoreanspirit.com
   
▲ 권은미 국학원장과 내빈들이 2016 국학인의 밤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최근 국정 혼란과 대규모 촛불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학인들은 홍익정신으로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는 뜨거웠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지난 2일 서울 용산 아이컨벤션웨딩홀 7층에서 ‘2016 국학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수성 국학원 명예총재(전 국무총리), 윤상현 의원(새누리당), 유성엽 의원(국민의당),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복 한민족평화포럼 상임의장, 유용근 전 의원(경기국학원 명예원장), 장준봉 전 경향신문사장(국학원 상임고문),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 회장 등을 비롯하여 전국 16개 시·도 국학원장과 사무처장 및 임원 등 350여 명이 자리했다. 
 
오프닝공연은 태극기를 몸에 두른 경기 국학기공연합회원들의 나라사랑 기공으로 시작됐다. 
 
행사는 전국 국학원 기수단이 입장하고 국학원 경과보고, 내빈 축사와 격려사, 설립자 특별메시지, 2017 국학비전 선포, 축하 케이크 커팅 등으로 진행됐다. 
 
권은미 국학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인 것 같다. 밝고 환한 여러분의 에너지가 이 공간을 물들이고 있다”라며 “이 기운은 대한민국을 물들이고 지구를 물들이고 우리의 꿈, 지구촌의 평화까지 이뤄낼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 왼쪽부터 윤상현 의원, 유성엽 의원, 김진표 의원, 강동복 상임의장(사진=윤한주 기자/국학원)
 
이수성 명예총재는 격려사에서 “여러분은 우리나라 역사와 정신, 문화를 지키는 인재들”이라며 “어지러운 세상이다. 하지만 다 이겨내서 세계가 자랑스러워하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윤상현 의원(새누리당)은 “정치권에 있지만 참담한 심정이다. 나라가 어렵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국학원이 지향하는 홍익인간 이념”이라며 “국학인들이 그 이념을 실천해주길 바란다. 국민의 가슴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데 여러분이 꼭 한몫을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유성엽 의원(국민의당)은 “민주화 시대 이후에 가장 큰 위기인 것 같다. 국민 마음속에 걱정이 많다. 제도에도 문제가 있지만 이번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 필요가 있다”라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제대로 찾고 새로운 세상을 나아가자는 국학인들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역군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는 말이 있다. 국학원은 인간사랑 나라사랑 지구사랑이라는 홍익정신을 누구보다도 앞서서 계승하고 선도하는 단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학원이 대한민국의 중심철학을 바로 세워서 21세기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데 노력해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은 뉴질랜드에서 특별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 총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국정마비와 경제, 안보 위기 등 큰 혼란 속에 빠져 있다. 위기는 또한 기회이기도 하다. 이번 사태로 인해 국민들이 국민이 신(神)이라는 것을 자각하기 시작했다”라며 “국민이 신(神)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하려면 건강한 의식과 자신의 가치를 알고, 인성이 회복되어야 하며, 홍익을 실천하고 생활이 되어야 한다. ‘나는 나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내 가족은 내가 힐링한다’ ‘대한민국과 지구도 내가 힐링한다’ 라는 신념으로 생활한다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일 ‘2016 국학인의 밤’ 행사에 참가한 가수 김유나가 '일어나'를 열창하는 가운데 국학인들이 배꼽힐링기인 힐링라이프를 흔들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김유나는 최근 제24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사진=윤한주 기자)
 
이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양승조 의원, 김부겸 의원, 김두관 의원, 오제세 의원, 새누리당 정종섭 의원, 윤재옥 의원, 이채익 의원, 강길부 의원, 곽상도 의원, 정갑윤 의원,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구본영 천안시장 등이 축전을 보내왔다. 
 
김창환 국학원 사무총장은 2017 국학 비전 선포식에서 “2017년은 국학 대중화 천만의 해로 만들겠다”라며 “국학 지도자 360명을 양성하고 전국 시군구 국학원 150곳을 정예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축하공연으로 가수 김유나가 국민응원가 ‘일어나’를 열창했다. 국학인들은 배꼽힐링기인 힐링라이프를 돌리면서 흥겹게 따라 불렀다. 김유나는 제24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 ‘2016 국학인의 밤’ 시상식에 참가한 수상자들(사진=국학원)
한편 시상식은 감사패, 공로패, 우수 지부 국학원 순으로 진행됐다.
 
감사패는 이흥수, 한지수, 안남숙 씨가 받았다. 
 
공로패 수상자는 신혜영(서울 마포구 국학원장), 이광수(경기 의정부 국학원장), 김영숙(서울 서초구 국학원장), 박종철(서울 양천구 국학원장), 임환의(서울 송파구 국학원장), 최동석(경기 고양시 국학기공회장), 서석봉(경기 광명국학원장), 김수홍(경기 국학기공연합회장), 정길영(수원시 국학운동시민연합회장), 이용규(인천 국학강사), 신은경(원주시 국학원장), 김영수(대전 중구국학원장), 유재희(충주시 국학원장), 배태원(충남 서산시 국학원장), 심맹희(광주 광산구 국학원장), 이상준(전북 군산시 국학원장), 김혜민(전남 국학원 사무국장), 이순득(대구 국학강사), 김월선(경북 의성군 국학원장), 한범석(경남), 최은숙(울산 남구 사무국장), 윤지영(부산 국학강사), 공지민(부산 국학강사), 김태군(제주) 등이 받았다. 공로패 우수 시군구 국학원은 거제국학원, 안동국학원, 은평국학원이었다. 
 
우수지역 국학원 부문에서 최우수상은 경기국학원이 받았고 우수상은 강원국학원과 전남국학원이 공동으로 받았다. 모범상은 대구국학원, 부산국학원, 전북국학원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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