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리온김치
사진제공=이리온김치

이리온김치가 새롭게 선보인 '흔들어먹는 쉐킷 겉절이'가 출시 직후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김치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간편함과 뛰어난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바쁜 현대인의 식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이리온김치의 '쉐킷 겉절이'는 번거로운 준비 과정 없이, 포장 봉지째 흔들어 먹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출시돼 주목받았다. 출시 후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이것은 김치 혁명", "간편함과 맛을 모두 잡았다", "아삭한 식감이 일품" 등 긍정적인 소비자 후기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자들은 '쉐킷 겉절이'의 가장 큰 장점으로 '아삭하고 신선한 겉절이 맛이 그대로 살아있다'는 점을 꼽고 있다.

이리온김치 관계자는 "엄선된 국내산 고랭지 배추를 사용하고, 30년 한식당을 운영해온 어머니의 비법 양념을 그대로 적용하여 갓 담은 듯한 아삭함과 깊은 감칠맛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흔드는 과정을 통해 양념이 배추에 고루 스며들어 풍미가 더욱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쉐킷 겉절이'는 편리함과 맛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캠핑 및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 등에게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별도의 용기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신선한 김치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리온김치 측은 "'쉐킷 겉절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리온김치 '흔들어먹는 쉐킷 겉절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