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10월 8일(토) 저녁,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한복패션쇼'를 선보였다. 

'한복과 세계문화의 어울림'을 주제로 우리 한복과 독일, 폴란드,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등 세계의 전통의상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식전 행사로는 정읍시립농악단의 '북의 판타지', 성균관대학교 무용과의 '향음' 공연이 펼쳐졌다. 

정읍시립농악단 '북의 판타지' [사진 김경아 기자]
정읍시립농악단 '북의 판타지' [사진 김경아 기자]
성균관대학교 무용과 '향음' 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성균관대학교 무용과 '향음' 공연 [사진 김경아 기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펼쳐진 '한복패션쇼' [사진 김경아 기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펼쳐진 '한복패션쇼' [사진 김경아 기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펼쳐진 '한복패션쇼' [사진 김경아 기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펼쳐진 '한복패션쇼' [사진 김경아 기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펼쳐진 '한복패션쇼' [사진 김경아 기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펼쳐진 '한복패션쇼' [사진 김경아 기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펼쳐진 '한복패션쇼' [사진 김경아 기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펼쳐진 '한복패션쇼' [사진 김경아 기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펼쳐진 '한복패션쇼' [사진 김경아 기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펼쳐진 '한복패션쇼' [사진 김경아 기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펼쳐진 '한복패션쇼' [사진 김경아 기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펼쳐진 '한복패션쇼' [사진 김경아 기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펼쳐진 '한복패션쇼' [사진 김경아 기자]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펼쳐진 '한복패션쇼' [사진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