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와 자연과 인간의 관계 현상에서 포착한 이미지, 김호정 작가 개인전 '포착된 풍경'
재료와 자연과 인간의 관계 현상에서 포착한 이미지, 김호정 작가 개인전 '포착된 풍경'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2-08-17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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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ON JAR XVII, 2022, 백자토, 36×35cm.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BLUE MOON JAR XVII, 2022, 백자토, 36×35cm.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022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공예·디자인 전시공모 신진작가 부문에 선정된 김호정 개인전 <포착된 풍경 Captured Landscape>이 8월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KCDF갤러리(윈도우갤러리 외부 1층)에서 열린다.

Flow Blue Detail.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Flow Blue Detail.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김호정 작가는 다양한 안료를 이용하여 다채로운 색을 구현하고, 여러 지역에서 수집한 흙을 혼합하면서 발견되는 질감과 재료의 역동적 현상을 평면작업과 도자 오브제로 구현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채집한 재료와 자연과 인간의 관계 현상에서 포착한 이미지를 발전시켜 완성한 도자 오브제와 평면 작품 15여 점을 선보인다.

Flow Blue Series Detail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Flow Blue Series Detail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I Am Here,  Blue Moon Jar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I Am Here, Blue Moon Jar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I Am Here I, 2021, 혼합재료, 130x162cm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I Am Here I, 2021, 혼합재료, 130x162cm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김호정 작가는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도예과 학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산업도예학과 석사, 영국왕립미술대학원(RCA)에서 도예유리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개인전<Eternal Rhythm of Blue>(뉴욕 스페이스776, 2022), 그룹전<Language>(서울 프린트베이커리, 2022) 등 다수의 전시를 참가하였으며, 2021년 ‘청주국제공예공모전’에 입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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