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폐해와 인간의 고귀함을 이야기하다
자본주의의 폐해와 인간의 고귀함을 이야기하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2-04-07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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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불, 연극 '향인' 4월 7일~17일 대학로 드림시어터 소극장서 공연

창작집단 극단 불은 인간의 진실한 내면을 그린 연극 ‘향인’을 4월 7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시어터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연극 ‘향인’은 연출 전기광, 음악 김보영, 극단 불 공동창작으로 배우 김미승, 채주원, 윤지혜, 이소연, 김재한, 임서현, 김민정 등이 출연한다.

이 연극은 여러 군상의 인간이 자본주의의 폐해와 인간의 고귀함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연극 '향인' 포스터. [포스터=극단 불 제공]
연극 '향인' 포스터. [포스터=극단 불 제공]

 

호기심을 자극하는 게임이 대대적으로 열린다.

한 명의 낙오도 없이 모두가 버텨내면 상금을 나누어 가지게 되고,

한 명이라도 게임을 포기하게 되면 상금은 주어지지 않는다.

개인들의 전자기기를 빼앗긴 채 외부와 단절된 곳에서 지내야 하는 참가자들은

미션의 수행과 함께 서로가 이 게임에 참가한 이유,

목적들을 설명하여 첫날이 시작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는데...

극단 불 관계자는 "이번 연극 '향인'을 통해 급변해가는 세상에서도 변하지 않는,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인간의 고귀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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