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기 4355년, 서기 2022년 첫 태양이 붉게 떠올랐다. 검은 호랑이해 첫날 전국의 날씨는 춥지만 미세먼지가 적고 맑아 곳곳에서 해맞이를 했다. 서울 안산과 인왕산을 비롯해 충남 천안 흑성산, 충북 영동 천모산, 전북 완주군 모악산, 제주시 애월읍 제주한민족역사문화공원까지 전국에서 촬영한 임인년 첫해 사진으로 새해를 맞는다.
올해 단기 4355년, 서기 2022년 첫 태양이 붉게 떠올랐다. 검은 호랑이해 첫날 전국의 날씨는 춥지만 미세먼지가 적고 맑아 곳곳에서 해맞이를 했다. 서울 안산과 인왕산을 비롯해 충남 천안 흑성산, 충북 영동 천모산, 전북 완주군 모악산, 제주시 애월읍 제주한민족역사문화공원까지 전국에서 촬영한 임인년 첫해 사진으로 새해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