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해안선, 태양과 그리고 하늘은 사람의 가슴에 벅찬 감동을 안겨주는 선물이다. 지난 28일 여수 돌산 앞바다에서 떠오르는 해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 동안의 기억을 안고 저무는 하늘. 전남 여수 돌산 앞바다의 일출. [사진=오소후 시인] 해 뜨는 여수 앞바다를 떠다니는 새들. [사진=오소후 시인] 여수 바닷가 금목서나무. [사진=오소후 시인] 금목서에 핀 꽃. [사진=오소후 시인] 여수 돌산 앞바다의 일몰. [사진=오소후 시인] 어둠이 찾아온 여수 돌산 앞바다. [사진=오소후 시인]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좋아요0싫어요0 #바다 #여수 #일출 #일몰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무인도 ‘차귀도’에서 부는 억새바람 독도는 대한민국이다! 제주도에 분홍빛 핑크뮬리 물결이 파도친다 소소한 행복의 시간, 서울둘레길을 걷다 경복궁에서 만나는 가을 단풍 국립공원 해넘이·해맞이 행사 전면 금지 2022년 새해 첫 해돋이, 온라인으로 본다 “호랑이 기운을 품은 새해 첫해가 떴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홍보대사에 배우 정혜선, 임동진, 백일섭, 이정길, 서인석, 이재용, 박해미, 민우혁 위촉 잠들기 전 몸에 쌓인 독소 제거하는 기지개, 염증‧노화 잡는다 어린이들이 그리는 국가문화유산 혐오의 시대, 공존을 위한 단 한 걸음 올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 “아는 사람 되기” “창의인재 지원해 국가대표 K-콘텐츠 창작자 키운다”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79주년 기념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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