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홈리스 '크리스틴'과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출신, 국경, 언어의 벽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감동 드라마 <파리의 별빛 아래>가 5월 5일 개봉했다.

파리의 홈리스 '크리스틴'과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출신, 국경, 언어의 벽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감동 드라마 '파리의 별빛 아래'가 5월 5일 개봉했다. [포스터제공=판씨네마(주)]
파리의 홈리스 '크리스틴'과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출신, 국경, 언어의 벽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감동 드라마 '파리의 별빛 아래'가 5월 5일 개봉했다. [포스터제공=판씨네마(주)]

 

5월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따뜻한 영화로 주목받은 <파리의 별빛 아래>는 <엘리제궁의 요리사>, <마가렛트 여사의 숨길 수 없는 비밀>, <더 미드와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했던 프랑스 국민 배우 카트린 프로와 <가버나움>의 ‘자인’을 잇는 보석 같은 아역 배우 마하마두 야파,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선보이는 완벽한 연기 앙상블과 노숙자와 난민으로 대표되는 소외된 이들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돌아보게 만드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파리의 홈리스 '크리스틴'과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출신, 국경, 언어의 벽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감동 드라마 '파리의 별빛 아래'가 5월 5일 개봉했다. [포스터제공=판씨네마(주)]
파리의 홈리스 '크리스틴'과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출신, 국경, 언어의 벽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감동 드라마 '파리의 별빛 아래'가 5월 5일 개봉했다. [포스터제공=판씨네마(주)]

 

또한 개봉일부터 멀티플렉스 극장을 통해 선착순 증정되는 ‘별빛 금박 포스터’와 극장별 뱃지 패키지 시사회를 통해 제공되는 ‘스페셜 뱃지’ 또한 남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파리의 홈리스 '크리스틴'과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출신, 국경, 언어의 벽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감동 드라마 '파리의 별빛 아래'가 5월 5일 개봉했다. [포스터제공=판씨네마(주)]
파리의 홈리스 '크리스틴'과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출신, 국경, 언어의 벽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감동 드라마 '파리의 별빛 아래'가 5월 5일 개봉했다. [포스터제공=판씨네마(주)]

 

<나, 다니엘 블레이크> 제작진이 선사할 새로운 감동이 가득한 <파리의 별빛 아래>는 5월 5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