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홈리스 '크리스틴'과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출신, 국경, 언어의 벽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감동 드라마 <파리의 별빛 아래>가 5월 5일 개봉했다.
![파리의 홈리스 '크리스틴'과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출신, 국경, 언어의 벽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감동 드라마 '파리의 별빛 아래'가 5월 5일 개봉했다. [포스터제공=판씨네마(주)]](https://cdn.ikoreanspirit.com/news/photo/202105/63227_83472_2917.jpg)
5월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따뜻한 영화로 주목받은 <파리의 별빛 아래>는 <엘리제궁의 요리사>, <마가렛트 여사의 숨길 수 없는 비밀>, <더 미드와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했던 프랑스 국민 배우 카트린 프로와 <가버나움>의 ‘자인’을 잇는 보석 같은 아역 배우 마하마두 야파,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선보이는 완벽한 연기 앙상블과 노숙자와 난민으로 대표되는 소외된 이들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돌아보게 만드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파리의 홈리스 '크리스틴'과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출신, 국경, 언어의 벽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감동 드라마 '파리의 별빛 아래'가 5월 5일 개봉했다. [포스터제공=판씨네마(주)]](https://cdn.ikoreanspirit.com/news/photo/202105/63227_83473_2947.jpg)
또한 개봉일부터 멀티플렉스 극장을 통해 선착순 증정되는 ‘별빛 금박 포스터’와 극장별 뱃지 패키지 시사회를 통해 제공되는 ‘스페셜 뱃지’ 또한 남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파리의 홈리스 '크리스틴'과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출신, 국경, 언어의 벽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감동 드라마 '파리의 별빛 아래'가 5월 5일 개봉했다. [포스터제공=판씨네마(주)]](https://cdn.ikoreanspirit.com/news/photo/202105/63227_83475_3033.jpg)
<나, 다니엘 블레이크> 제작진이 선사할 새로운 감동이 가득한 <파리의 별빛 아래>는 5월 5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