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했던 오스트리아로 자유여행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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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4.05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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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관광청, ‘삶을 깨우는 모든 순간’ 캠페인으로 희망 전하다

오스트리아 관광청(Austrian National Tourist Office)이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삶을 깨우는 모든 순간’ 캠페인을 통해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스트리아 관광청 한국지사는 지난 1년 동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잠들어 있었던 여행자들의 삶이 코로나 종식과 함께 하루빨리 깨어날 수 있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삶을 깨우는 모든 순간’을 새로운 슬로건을 정하고, 모두를 응원하는 영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영상 속 잘츠부르크 주의 미터베르크 산 전경  (c)오스트리아관광청. [사진제공=오스트리아관광청 한국지사]
캠페인 영상 속 잘츠부르크 주의 미터베르크 산 전경 (c)오스트리아관광청. [사진제공=오스트리아관광청 한국지사]

 

새로운 슬로건은 오스트리아를 ‘멀티 페르소나 스페이스’(Multi Persona Space)로 소개한다. ‘멀티 페르소나’란 한 개인이 다양한 정체성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여행이 잊고 있던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임에 주목하며, 자연, 예술, 미식,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흥미를 가진 여러 자아를 오스트리아에서 모두 실현할 수 있다는 의미를 슬로건에 담았다.

또한,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오스트리아에서의 경험을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에 자유로운 여행을 고대하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슬로건과 동명의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영상은 여행이 멈춘 일상에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깊이 공감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 영상은 서랍 속에 오랜 시간 잠들어 있었던 여권을 꺼내 보는 장면으로 시작해 마음을 울리는 풍경과 눈부신 자연 속 짜릿한 액티비티(Activity)로 내 안의 자아를 깨우던 지난 오스트리아 여행을 회상하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캠페인 영상 속 잘츠부르크 주의 첼 호수 전경 (c)오스트리아관광청. [사진제공=오스트리아관광청 한국지사]
캠페인 영상 속 잘츠부르크 주의 첼 호수 전경 (c)오스트리아관광청. [사진제공=오스트리아관광청 한국지사]

 

영상 프로모션 이외에도 다수의 여행 인플루언서와의 콘텐츠 협업을 통해 지난 오스트리아 여행의 어떤 요소가 내 안의 자아를 깨웠는지 오스트리아 여행과 관련하여 다양한 시선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관광청 한국지사 김진호 과장은 “진정한 나의 삶을 일깨워 주었던 오스트리아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기며, 여행이라는 일상이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올 때까지 모두가 조금 더 힘을 내고 서로를 격려하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향후에는 여러 여행 전문 미디어와 협업하여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겠다”라고 전했다.

캠페인 영상 속 티롤 주의 아쿠아 돔 전경  (c)오스트리아관광청. [사진제공=오스트리아관광청 한국지사]
캠페인 영상 속 티롤 주의 아쿠아 돔 전경 (c)오스트리아관광청. [사진제공=오스트리아관광청 한국지사]

 

한편, 2021 오스트리아 여행의 대표 키워드는 영감, 휴식, 액티비티다. 영감(Inspiration)은 모차르트, 베토벤, 클림트 등의 천재 예술가들이 그랬던 것처럼 영감을 얻어 갈 수 있는 오스트리아의 명소들을 조명한다. 휴식(Relaxation)은 삶의 정수를 감각하며 온전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의 평화로운 여행지에 집중한다. 액티비티(Activity)는 여행자들의 가슴을 기대와 설렘으로 부풀게 하는 짜릿하고 활력 넘치는 대자연 속 액티비티를 다룬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코로나가 종식된 후에 꼭 방문해야 하는 오스트리아 여행지들을 세 가지 주제로 오스트리아 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그리고 올해 중순 새롭게 개편될 오스트리아 관광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소개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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