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우울’겪는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추진
‘코로나 우울’겪는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추진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2.14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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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10~26일 서울예술치유사업 '예술로 힐링' 지원사업 공모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예술치유 프로그램 <예술로 힐링> 지원사업에 참가자를 2월10일 10일(수)부터 26일(금)까지 공개모집한다. 총 18팀을 선정해 2억 1천6백만 원을 지원한다.

이 <예술로 힐링>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겪는 시민의 정서적 치유를 도모하고, 시민과 예술가가 교류하고 사회적 연대를 확대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자율기획형’과 ‘기관협력형’ 등 2개 분야에서 각각 10팀과 8팀씩 총 18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당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비로 최대 1천4백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예술치유 프로그램 '예술로 힐링' 지원사업에 참가자를 2월10일 10일(수)부터 26일(금)까지 공개모집한다. [포스터제공=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예술치유 프로그램 '예술로 힐링' 지원사업에 참가자를 2월10일 10일(수)부터 26일(금)까지 공개모집한다. [포스터제공=서울문화재단]

 

올해는 특히 2020년에 진행된 비대면 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토대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 제안기준을 신설했다.

또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기관협력형’ 분야는 지원단체가 기관 대상에 적합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안하는데, 올해는 참여기관을 5팀에서 8팀으로 늘렸다. 기존 학교 밖 청소년, 청년수당 참여자(청년), 노인 지원 기관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상황 속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과 50~60세 중장년층 대상 지원 기관이 추가되어 생애주기별 소외계층에 맞춤형 예술치유 지원을 강화했다.

<예술로 힐링> 참자가를 위해 2월 16일(화)부터 17일(수)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오후 12시~1시 제외) 서울예술치유허브 2층에서 일대일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별도의 사업설명회는 개최되지 않는다.

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예술로 힐링’에 관심 있는 예술가와 단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과 서울예술치유허브 카페(cafe.naver.com/sbartspace)에서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문의 서울예술치유허브 02-943-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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