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명상으로 화목하고 사랑하는 가족이 되었어요"
"브레인명상으로 화목하고 사랑하는 가족이 되었어요"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1.20 1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 브레인명상으로 불화 극복 도지인 씨(단월드 서울 팔팔센터)
도지인 씨(단월드 서울 팔팔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도지인 씨(단월드 서울 팔팔센터). [사진=김경아 기자]

 

도지인 씨는 단월드 서울 팔팔센터에서 2017년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가정 불화를 극복하고 직장 생활도 잘 할 수 있게 됐다. 브레인명상으로 건강해지고 행복한 가정을 만든 도지인 씨를 1월 6일 만나 극적인 변화 이야기를 들었다.

지인 씨 남편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를 좋아하였다. 지인 씨는 남편이 집안일도 함께 하고 세 아이와 자주 놀아주기를 바랐다. 그런 기대가 계속 어긋나자 남편에 대한 원망이 늘고 소통도 안 돼 부부간 갈등이 심해졌다. 그러는 중에 큰 아이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고,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못했다. 지인 씨는 너무 힘들어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려고 했다.

변화는 아이로부터 시작되었다. 아는 사람의 권유로 큰아이가 BR뇌교육 야탑지점에서 뇌교육을 하면서 큰 아이는 조금씩 변화를 보였다.

지인 씨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사춘기를 맞아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던 큰 아이가 뇌교육을 하면서 물구나무서서 걷는 것에 도전하여 열심히 하고 집중력을 보이는 것을 보고 이게 뭔가 대단한 것인가 보구나, 하고 관심이 가더군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지인 씨는 큰 아이가 뇌교육을 하는 동안 BR뇌교육에서 하는 학부모 프로그램에 부지런히 참석했다. 이를 통해 뇌교육의 원리를 알게 되고 아이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감정이 정화되어 마음이 편안해졌다.

도지인 씨는 브레인명상을 한 후로 남편의 사랑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관계 개선에 나가 가정 불화를 해결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도지인 씨는 브레인명상을 한 후로 남편의 사랑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관계 개선에 나가 가정 불화를 해결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그런 지인 씨에게 단월드 팔팔센터 이순명 원장은 단월드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브레인명상을 본격적으로 해보라고 권했다.

지인 씨는 브레인명상을 본격적으로 한 후 심성교육을 받고 남편과의 관계를 개선해보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심성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나를 비우고 다른 관점에서 보았어요. 그리고 남편을 보니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내가 남편을 사랑하고 있구나, 아,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 하고 느낀 거죠.”

지인 씨는 그런 마음을 행동으로 남편을 비롯한 가족에게 전했고, 처음에는 놀라던 남편도 기뻐했다.

그렇지만 넘어야 할 고개가 또 있었다. 10대인 큰아들이 방황하며 자기 뜻대로 하겠다고 고집을 피울 때면 지인 씨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너무 힘들었다.

그 답을 지인 씨는 파워브레인메소드교육과 마스터힐러교육을 받으며 찾았다.

“파워브레인메소드교육을 받으며 내 안에 부정적인 것을 정화하고 마스터힐러교육에서 나를 잘 볼 수 있었어요. 어렸을 때 힘들었던 것 때문에 부모에 대한 원망이 있었고, 남편과 갈등으로 인해 안 좋은 감정을 큰아들에게 해소했던 나 자신을 바라보면서 아이에게 미안했습니다. 그런 것들을 제거하고, 선택하는 용기를 냈습니다. 좋은 정보, 좋은 행동을 선택하였지요.”

그렇게 하여 지인 씨는 큰아들에게 마음을 열고 아이를 존중해주기 시작했다. 친정 부모님에게도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로 마음을 표현했다. 그리고 가족에게 브레인명상을 권했다.

“부모님은 저를 믿고 브레인명상을 하여 심성교육을 받았고 굉장히 행복해하셨어요. 큰아들도 심성교육과 파워브레인메소드교육을 받았어요. 아들이 사랑한다고 할 때 저와 남편은 정말 기뻤어요.”

도지인 씨의 2021년 목표는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가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 [사진=김경아 기자]
도지인 씨의 2021년 목표는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가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 [사진=김경아 기자]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지인 씨는 온라인으로 브레인명상을 꾸준히 하고 있다.

2021년 계획은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가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도록 제 자신이 어른이 되기로 했습니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브레인명상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 그분들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브레인명상 전문가인 브레인트레이너가 되려고 합니다.”

4
0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