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ㆍ저비용 수소차, 안전합니다!
무공해ㆍ저비용 수소차, 안전합니다!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20.12.07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경부, 미세먼지 배출 없고, 연료비도 낮은 친환경 수소차 안정성 홍보활동 펼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미래차(수소ㆍ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수소차와 수소충전소의 각종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미래차(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수소차와 수소충전소의 각종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미지=수소 충전소 홍보 영상 스틸컷]
환경부는 미래차(수소ㆍ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수소차와 수소충전소의 각종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미지=수소 충전소 홍보 영상 스틸컷]

이에 환경부는 2022년까지 수소차 6만 7천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를 310기 구축하는 것과 아울러 수소차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수소충전소의 안전성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씻어내 탄소중립 사회를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각종 홍보활동을 펼친다.

수소차는 휘발유차에 비해 대기오염물질이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측면에서 환경성이 높으며, 경제성 또한 낮은 연료비 측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휘발유차(투싼) 연료비는 110.8원/km (휘발유가 1,330원/ℓ, 연비 12km/ℓ)인 반면, 수소차(넥소) 연료비는 93.9원/km (수소가스가 8,800원/kg, 연비 93.7km/kg)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수소충전소는 촘촘한 기술 기준에 더하여 수소충전은 안전교육을 받은 충전 직원만이 하게 하는 등 무인 충전을 허용하는 외국보다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환경부는 미래차(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수소차와 수소충전소의 각종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미지=수소 충전소 홍보 영상 스틸컷]
환경부는 미래차(수소ㆍ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수소차와 수소충전소의 각종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미지=수소 충전소 홍보 영상 스틸컷]

환경부는 이와 같은 엄격한 관리와 수소충전소의 우수성을 담은 홍보 영상을 12월 8일부터 텔레비전(TV) 등 홍보 채널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이 홍보 영상은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이 무공해 수소차를 타고 와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하는 장면을 담았다. 독일 및 프랑스에서는 운전자가 셀프 충전할 정도로 수소충전소는 안전하다.

독일 및 프랑스에서는 운전자가 셀프 충전할 정도로 수소충전소는 안전하다. [이미지=수소 충전소 홍보 영상 스틸컷]
독일 및 프랑스에서는 운전자가 셀프 충전할 정도로 수소충전소는 안전하다. [이미지=수소 충전소 홍보 영상 스틸컷]

환경부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활성화를 추진하고, 실제 수소차를 이용하는 국민들과 소통 채널을 넓혀 수소차와 수소충전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전환시킬 계획이다.

0
0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