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지금 가을로 물들어간다
서울은 지금 가을로 물들어간다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10.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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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상징인 단풍이 먼 남쪽에서부터 서서히 북상하고 있다. 서울의 단풍은 11월 초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단의 가을국화가 이미 가을이 와 있다고 전한다.

낙산공원의 가을국화. [사진=강나리 기자]
낙산공원의 가을국화. [사진=강나리 기자]

서울 낙산공원은 조선시대 내사산(남산, 인왕산, 관악산, 낙산)의 하나이다. 풍수지리상 주산인 북악의 좌청룡에 해당한다. 낙산공원은 예로부터 청룡이 하늘로 올라가는 연못이 있었다는 전설이 있던 곳이다. 청룡의 등을 보는 듯 힘차게 구비치는 성곽의 안과 밖은 다른 풍경을 만들어낸다.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낙산공원을 오르는 길에서 가을을 알리는 꽃들을 만났다. [사진=강나리 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낙산공원을 오르는 길에서 가을을 알리는 꽃들을 만났다. [사진=강나리 기자]

 

 

 

 

 

 

낙산공원 중앙광장으로 오르는 길에 낙산의 상징 좌청룡을 새긴 기념벽. [사진=강나리 기자]
낙산공원 중앙광장으로 오르는 길에 낙산의 상징 좌청룡을 새긴 기념벽. [사진=강나리 기자]

 

공원을 알리는 표지석은 노랗고 붉은 국화로 선명하게 눈에 띈다. [사진=강나리 기자]
공원을 알리는 표지석은 노랗고 붉은 국화로 선명하게 눈에 띈다. [사진=강나리 기자]

 

 

길고 긴 계단에서 가위 바위 보로 계단을 흥겹게 오르는 가족을 보았다. [사진=강나리 기자]
길고 긴 계단에서 가위 바위 보로 계단을 흥겹게 오르는 가족을 보았다. [사진=강나리 기자]

 

마치 승천하는 청룡의 등마냥 구비치는 성곽 안쪽 산책나온 시민들과 멀리 서울 시내가 보인다. [사진=강나리 기자]
마치 승천하는 청룡의 등마냥 구비치는 성곽 안쪽 산책나온 시민들과 멀리 서울 시내가 보인다. [사진=강나리 기자]

 

어두워지는 서울의 성곽. [사진=강나리 기자]
어두워지는 서울의 성곽. [사진=강나리 기자]

 

서울 야경. [사진=강나리 기자]
서울 야경. [사진=강나리 기자]

 

서울의 노을. [사진=강나리 기자]
서울의 노을. [사진=강나리 기자]

 

서울의 상징 남산타워가 보인다. [사진=강나리 기자]
서울의 상징 남산타워가 보인다. [사진=강나리 기자]

 

서울은 가을 밤으로 깊어간다. [사진=강나리 기자]
서울은 가을 밤으로 깊어간다. [사진=강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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