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달라진 도시의 일상을 사진으로 찍다
코로나19로 달라진 도시의 일상을 사진으로 찍다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20.09.11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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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시민청 도시사진전' 공모, 힘든 상황에서도 일상을 지켜온 사진으로 구성

서울시청 시민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도시의 속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낭만을 담은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제7회 시민청 도시사진전'을 개최한다.

9월 23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누리집을 통해 '제7회 시민청 도시사진전'의 온라인 접수가 진행된다. [이미지=서울시]
9월 23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누리집을 통해 '제7회 시민청 도시사진전'의 온라인 접수가 진행된다. [이미지=서울시]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시민참여로 진행된다. '서울 낭만'이라는 주제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일상을 지켜온 서울 시민들의 생활 속 낭만을 담은 사진과 이에 담긴 사연을 접수받는다.

공모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로 서울시청 시민청 누리집(http://www.seoulcitizenshall.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진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30점 내외의 작품이 전시되며, 그 중 23명에게는 소통상을 포함해 총 4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오는 11월 시청역 지하보도에 대형크기로 출력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차후 시민청 행사 및 홍보물 제작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민청 도시사진전'은 서울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온 사진전이며, 작년까지는 워크숍 참가시민이 도시의 다양한 문화와 풍경을 이해하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한 결과물이 전시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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