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과 조화로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대한민국
포용과 조화로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대한민국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8.15 12: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우리나라’를 주제로 개최
정부는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8월 15일 오전 10시,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대표와 주한외교단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했다. [사진=MBC TV 갈무리]
정부는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8월 15일 오전 10시,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대표와 주한외교단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했다. [사진=MBC TV 갈무리]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8월 15일 오전 10시,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대표와 주한외교단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했다.

정부는 ‘우리나라’를 경축식 주제어로 정하고, “개인의 존엄과 가치, 차이를 존중하며 포용과 조화를 통해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대한민국”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김광웅 광복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MBC TV 갈무리]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김광웅 광복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MBC TV 갈무리]

 

이 주제어는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포용하는 의미의 ‘우리’와 그러한 정신을 계승하는 민족의 공동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나라’를 더하였다.

이날 행사는 애국지사들의 입장 이후,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말씀, 독립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경축공연, 만세삼창, 광복절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여는 공연’에는 우리나라 전통악기와 서양의 관현악기, 그리고 군악대의 연주가 어우러져 광복의 기쁨을 나누는 합동공연 ‘대취타 易(역)’을 선보였다.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하고 있다. [사진=MBC  TV 갈무리]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하고 있다. [사진=MBC TV 갈무리]

 

대취타는 국악의 팡파르 곡 개념으로, 이번 경축식을 위해 새롭게 구성했으며 KBS 교향악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국방부 군악대대 팡파르단이 출연했다.

국민의례에서는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가 국기에 대한 경례문을 낭독했다.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경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MBC TV 갈무리]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경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MBC TV 갈무리]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광복절 계기 독립유공 포상자 351명 중에서 5명 수상자의 유족에게 시상했다.

 

경축공연으로 경축식 주제인 ‘우리나라’에 담긴 포용과 조화의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이 잘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 광복을 향해 온 우리나라의 여정과 세계 속 대한민국의 미래를 엔니오 모리코네가 작곡한 영화 ‘미션’ 메인 테마곡을 KBS교향악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강권순 명창, 발레리나 김지영 씨, 발레리노 김기완 씨 등이 함께했다. 이번 ‘여는 공연’과 ‘경축공연’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때 음악감독이었던 원일 음악감독이 맡았다.

마지막으로 영상과 함께 진행되는 만세삼창에 이어 광복절 노래 제창했다.

0
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