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심신수련법 기공으로 생활체육 축제의 장 열린다
한민족 심신수련법 기공으로 생활체육 축제의 장 열린다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19.06.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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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 과기대서 ‘제1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국학기공대회’ 개최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대전광역시 서구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제1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한다.

대한국학기공협회는 오는 22일 대전광역시 서구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제1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한다. [사진=대한국학기공협회]
대한국학기공협회는 오는 22일 대전광역시 서구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제1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한다. [사진=대한국학기공협회]

이날 대회는 17개 광역시‧도에서 우리민족 고유의 심신단련법인 전통스포츠 국학기공을 생활체육으로 단련하는 동호회 중 각 시도에서 선발된 8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20세 미만 청소년부와 중‧장년이 참가하는 일반부, 65세 이상 참가하는 어르신부 총 3분야로 나뉘어 개최된다.

시연종목으로는 단공 기본형, 축기형, 대맥형, 임독맥형, 단무12초식, 천부신공, 일지기공, 지기공, 지구기공 등 전통종목을 선보이는 기본기공과 전통종목의 동작을 포함해 기공의 멋을 살린 안무를 접목한 창작기공으로 진행된다.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기술성과 예술성, 동작과 연결 등의 난이도에 따른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된다.

전통스포츠 국학기공은 우리민족의 한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과 뇌과학을 접목하여 현대인에 맞게 개발한 생활체육으로 1980년 안양 충혼탑 새벽공원에서 시작된 전통스포츠이자 브레인스포츠이다.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와 대전광역시국학기공협회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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