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많이 아팠는데 덜해졌어요.", "머리가 시원해졌어요. 몸도 가벼운 느낌입니다.", "얼굴이 펴지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팔을 들어올리질 못했는데, 잘 올라가는 게 신기하네요."

지난 26일 일요일,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는 초록색 조끼를 입은 BHP명상봉사단 27명이 환한 얼굴로 등산로 앞을 지나는 시민 300여 명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했다. BHP명상건강법을 접한 시민들은 5분의 체험으로도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체험을 앞다투어 이야기했다.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자가힐링명상법인 'BHP명상건강법'은 뇌교육 명상법의 하나다. BHP는 Brain Education Healing Point의 약자로 머리ㆍ손ㆍ발에서 힐링포인트를 찾아 자극하여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뇌신경자극요법이다.

[사진=BHP명상봉사단]
BHP명상봉사단이 환한 미소 가득한 얼굴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있다. [사진=BHP명상봉사단]
[사진=BHP명상봉사단]
BHP명상봉사단이 환한 미소 가득한 얼굴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있다. [사진=BHP명상봉사단]
[사진=BHP명상봉사단]
BHP명상봉사단이 환한 미소 가득한 얼굴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있다. [사진=BHP명상봉사단]
[사진=BHP명상봉사단]
BHP명상봉사단이 환한 미소 가득한 얼굴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있다. [사진=BHP명상봉사단]
[사진=BHP명상봉사단]
BHP명상봉사단이 환한 미소 가득한 얼굴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있다. [사진=BHP명상봉사단]
[사진=BHP명상봉사단]
시민들에게 자가힐링법 BHP명상건강법을 전한 BHP명상봉사단이 환한 얼굴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BHP명상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