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 화합, 웃음으로 하나 된 서울 송파구 ‘명랑운동회’
협동, 화합, 웃음으로 하나 된 서울 송파구 ‘명랑운동회’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05.21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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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P명상봉사단, 시민 건강 증진 봉사활동 펼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5월 2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3회 송파구민체육대회는 참가자 모두 협동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잔치로 막을 내렸다. 특히 BHP명상봉사단이 시민들에게 무료 BHP명상봉사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송파구체육회와 송파문화원이 주최하고 주민 등으로 구성된 제13회 송파구민체육대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명랑운동회’를 주제로 주민화합에 주안점을 두고 청백 두 팀으로 나누어 동 구별 없이 참가자 모두 하나 되어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1일 열린  제13회 송파구민체육대회에서  BHP명상봉사단이 시민들에게 무료 BHP명상봉사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사진=김경아 기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1일 열린 제13회 송파구민체육대회에서 BHP명상봉사단이 시민들에게 무료 BHP명상봉사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사진=김경아 기자]

참가자들은 하늘 위로 지구공을 굴리는 ‘지구를 구해라’라는 경기, ‘파도타기’ ‘ 협동 공튀기기’ ‘단체줄넘기’ ‘왕제기차기’ ‘청백전 박 터뜨리기’ 등을 통해 평소 닦아온 운동실력과 협동심, 단결력 등을 발휘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송파구민체육대회추진위원회는 어르신 참가자들이 많은 것을 고려하여 명랑운동회 주제에 맞춰 어르신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호평을 받았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경기가 열리는 동안 다양한 건강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되었다.

BHP명상봉사단은 체육관 밖에 10개의 의자를 마련하고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BHP명상봉사활동을 펼쳤다. BHP명상봉사단은 시민들에게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자기 힐링 명상법을 소개하고, 체험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BHP명상은 뇌교육 명상법의 하나로, 자연치유력을 높여 건강을 증진하는 뇌신경자극요법이다.

서울 송파구 제13회 송파구민체육대회에서 BHP명상봉사단이 시민에게 BHP명상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서울 송파구 제13회 송파구민체육대회에서 BHP명상봉사단이 시민에게 BHP명상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송파구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송파구 거주 시민들이 BHP명상 설명을 들으며 BHP명상을 체험했다. 오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체험하여 행사가 종료되는 오후 4시까지 BHP명상을 체험하는 시민이 이어졌다.

BHP명상을 체험한 한상욱 송파구의원(행정보건위원회 위원)은 “체험을 해보니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고, 기분이 아주 좋았다. 이 BHP명상봉사활동을 적극 응원한다”고 말했다. 66세인 한 의원은 “9천보에서 1만보 정도를 매일 걷고 술도 마시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송파구 이모(여·51) 씨는 “어깨가 늘 무거웠는데, BHP명상을 체험하니 훨씬 가벼워졌다”고 웃음을 지었다. 송파구 홍모(여·51) 씨는 “잠을 많이 자도 늘 피곤했는데, 여기서 체험을 하고 나니 피곤한 게 없어졌다”고 좋아했다. 송파구 최모(52)씨는 “체험을 해보니 몸이 가벼워지고 편안하다”며 “알려준 대로 꾸준히 BHP명상을 하여 건강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BHP명상봉사단이 21일 서울 송파구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3회 송파구민체육대회에서 시민들에게 BHP명상을 알리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BHP명상봉사단이 21일 서울 송파구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3회 송파구민체육대회에서 시민들에게 BHP명상을 알리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이날 BHP명상 봉사활동을 한 BHP명상봉사단 이서희 강사는 “오늘 봉사활동에 22명이 참가해서 쉬지 않고 봉사를 하여 체육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송파구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많이 체험할 수 있었다”며 “BHP명상을 체험한 분들이 좋아하고 감사하다고 해, 봉사단원으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BHP명상봉사단 이순명 강사는 “송파구 시민들이 무척 좋아하여 뿌듯하고, 봉사활동을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시민들이 체험 전후 어깨를 돌려보고 훨씬 부드러워졌다고 할 때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BHP명상봉사단은 23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열리는 ‘강남 건강콘서트’에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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