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예술단이 지켜온 고향의 음악, 한국에 퍼진다
조선족 예술단이 지켜온 고향의 음악, 한국에 퍼진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05.27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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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6월1일 오후 4·7시 공연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오는 6월 1일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에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중국 연길시 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 예술단(단장 동옥선(董玉善))을 초청하여 ‘고향의 노래–향음(鄕音)’ 공연을 한다. [포스터=문화재청]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오는 6월 1일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에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중국 연길시 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 예술단(단장 동옥선(董玉善))을 초청하여 ‘고향의 노래–향음(鄕音)’ 공연을 한다. [포스터=문화재청]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오는 6월 1일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에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중국 연길시 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 예술단(단장 동옥선(董玉善))을 초청하여 ‘고향의 노래–향음(鄕音)’ 공연을 한다.

예술단은 그동안 타국 땅에서 부르던 고향의 노래, 향음(響音)을 한국 땅에서 들려주기 위해 국립무형유산원 무대를 찾는다.

예술단은 ▲세월의 발자국을 화려한 춤사위로 표현한 ‘학춤, 물동이춤, 단풍, 부채춤’, ▲고향마을의 정경(情景)과 기쁨의 마음을 담은 노래 ‘아름다운 나라, 향수, 내가 사는 연변, 다시 핀 도라지꽃’, ▲조선족의 기백을 표현한 장고상모춤 등 악(樂)·가(歌)·무(舞)의 종합공연으로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공연예약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과 전화(063-280-1500, 1501)로 예약할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연길시 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 예술단은 1981년 중국 연변(길림성 연길시)에서 설립된 종합예술단체이다. 현재 이 지역의 성급(省級), 주급(州級)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다양한 조선족 문화유산 종목들을 공연하고, 보급하는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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