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단체가 15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4·27남북정상 판문점 선언’지지 공동성명을 발표하기에 앞서 서예가 장재설 한민족운동단체연합회 대협위원장이 대형붓글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재설 서예가는 ‘축 4·27 남북정상회담 평화 새로운 시작 남북은 하나다’라고 썼다. [사진=김경아 기자]
민족단체가 15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4·27남북정상 판문점 선언’지지 공동성명을 발표하기에 앞서 서예가 장재설 한민족운동단체연합회 대협위원장이 대형붓글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재설 서예가는 ‘축 4·27 남북정상회담 평화 새로운 시작 남북은 하나다’라고 썼다. [사진=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