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나라, 가야에 관해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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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현정 기자
  • guswjd7522@naver.com
  • 승인 2017.12.07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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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학원 제173차 국민강좌, 19일(화) 서울시청 시민청 워크숍홀에서 개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이 오는 19일 서울시청 시민청 워크숍홀(지하 2층)에서 제173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도학 교수가 '잊혀진 역사 가야를 찾아서 : 가야와 부여, 백제의 관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 오는 19일 제173차 국학원 국민강좌에 이도학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잊혀진 역사 가야를 찾아서 : 가야와 부여, 백제의 관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사진=국학원 제공>

문재인 정부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가야사 복원을 위한 조사·연구'를 내세울 만큼 지금까지 가야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우리 역사학계의 현실이다. 문헌의 부족에도 원인이 있지만, 기존의 역사학계가 가야사를 적극적으로 탐구하지 않은 것도 큰 이유 중 하나다. 

가야는 현재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 약 500년을 이어간 나라이다. 우수한 철기문화와 고도의 철기 제조 기술을 일본에 전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북방의 기마민족인 부여와도 깊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날 강좌에서는 오랫동안 가야와 부여 그리고 백제의 관계 연구를 해온 이도학 교수를 초빙하여 가야의 뿌리와 문화의 성격, 그리고 부여와 백제와의 연관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이도학 교수는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석사와 한양대 박사과정을 마쳤다. 한국대사, 특히 백제사를 전공해 백제사 연구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경기도 문화재감정위원을 역임했다. 개성 있는 연구와 학설로 방송, 출판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최근에는 부여와 백제 및 가야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를 왕성하게 하고 있다. 현재 충남 부여에 소재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융합고고학과 교수. 

국학원 국민강좌 참가비는 무료이며, 문의는 전화(02-722-17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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