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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언론인들, 화합의 장을 열다" 코리안스피릿 초청, 국학교육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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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23:40:44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지난 4월 19일 전 세계 36개국에서 활약하는 재외언론인들은 국학원에서 사단법인 세께한인언론인협회 총회를 개최했다.

 

2017 재외한인언론인대회 개막식에  전 세계 36개 도시에서 90여 명이 방한했다. 17일 개막식을 마친 재외동포언론인들이 19일, 인터넷신문 코리안스피릿의 초청으로 충남 천안 국학원을 방문했다.

재외동포사회에서 한국을 알리는 언론인들은 이날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회장 전용창)와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회장 김소영) 양 단체를 통합한 (사)세계한인언론인협회 총회를 개최했다.

 

   
▲ 국학원 1층 전시관 앞에서 국학과 한국학의 차이를 귀담아 듣고 있는 재외언론인들.

 

오후 2시 국학원에 도착한 재외언론인들은 먼저 국학원 1층 전시관 앞에서 한민족의 뿌리정신과 그 상징에 대한 강의와 국학투어 안내를 받았다. 국학원 이병택 이사는 “한국인으로서 가져야 할 정체성을 찾고 알리기 위한 것이 국학교육이다. 해외에서 우리의 국학을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배꼽힐링건강법을 체험하고 그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재외한인언론인들.

 

이어 신혜영 브레인트레이너의 지도로 국민건강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꼽힐링을 통해 자신의 몸과 가까워지고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배꼽힐링기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몸 구석구석을 누르고 두드리고 문질러 풀어주며 표정도 밝아졌다. 이들은 입국 후 연이은 일정 속에 쌓인 피로를 풀고 긴장을 이완하며 명상을 체험했다.

 

이날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총장은 해외 일정 중 인사말을 보냈다. 이 총장은 “720만 재외동포들, 그리고 각국의 현지인들에게 한민족의 위대한 정신문화 자산인 ‘코리안 스피릿-홍익정신’을 전해 달라. 재외동포들에게 한민족의 우수성과 긍지를 심어 주고, 현지인들에게는 존경과 사랑을 받는 한민족이 될 것” 이라며 재외동포사회에서 언론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맡아줄 것을 당부했다.

 

   
▲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원들을 환영하는 권은미 국학원장.

 

권은미 국학원장은 환영사에서 “국학원은 홍익철학을 바탕으로 인성을 키우는 교육을 하고 있다. 내년에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홍익정신에 대해 잘 보고 듣고 느끼고 가서 재외동포들, 그리고 내년에 방한 할 세계인에게 한국에는 인류평화의 정신이 있다는 것을 알려 달라”며 “세계에 한국 언론인의 위상을 널리 펴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총회를 주관한 정락석 위원장.

 

이어 사단법인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락석 이사장의 사회로 새롭게 통합된 협회 총회를 개최했다. 협회 결성과 관련된 주요사항에 대해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동의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 통합 전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를 이끈 전용창 회장.

 

이날  전용창 회장과 김소영 회장은 어려운 통합과정을 이끈 통합추진위원회와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전 회장은 “두 단체가 하나 되는 역사적 순간이 감격스럽다. 모두가 제 마음과 같을 것”이라며 통합을 이뤄낸 것에 감격했다. 김 회장은 “여기 한 자리에 모이기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서로가 마음을 열지 않았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앞으로 언론인으로서 우리 1.5세대, 2세대를 발전시키는 일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통합 전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 김소영 회장.

 

정락석 위원장은 “오늘은 4.19의거가 있었던 의미 있는 날이다. 이런 날 뜻을 모아 더 큰 일을 하고자 하나되는 것은 감격스러운 일”이라며 “일부에서는 한인사회 모임에서 서로 충돌과 분란이 잦다고 우려를 나타냈으나 우리는 해냈다. 마지막 날 평창선언을 할 것이다.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를 위해 언론인으로서 역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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