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국제도서전 주빈국인 '인도' 도서코너

올해 국제도서전 주빈국은 인도이다. 이번 도서전에서 인도는 1,000 권에 이르는 아동 일반 도서를 전시한다. 아시아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를 포함해 7인의 인도 노벨상 수상자들의 면모를 살펴볼 있는 특별전인인도의 영혼들 비롯해인도 소설 인물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