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3 20:56
서울 충무로의 갤러리어스는 10월 17일(월)까지 기후 위기 속 지구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 'EARTH MOOD어스무드'를 개최한다. '어스무드' 전시는 기후 위기에 놓인 지구의 환경문제를 고민한 11명의 작가(강미로, 김종혁, 김지구, 도용구, 로렌정, 세컨드비, 스톤락, 윤송아, 윤정현, 임소진, 정준호)들이 각각 자신의 작품을 통해 지구환경을 다양한 모습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친환경과 가치 소비를 중요시하는 MZ세대의 관심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어스무드' 전시는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