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친구
시인 조재도
꽃이 되자고
누가 먼저 말하지 않았지만
갈수록 우리 사이
향기가 나네.
출처 : 시집 『내 마음이 네 마음』, 2025년 작은숲 간

좋은 친구
시인 조재도
꽃이 되자고
누가 먼저 말하지 않았지만
갈수록 우리 사이
향기가 나네.
출처 : 시집 『내 마음이 네 마음』, 2025년 작은숲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