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단기 4357년) 한가위 보름달이 떴다. 사진 강나리 기자.
2024년 (단기 4357년) 한가위 보름달이 떴다. 사진 강나리 기자.

서울 하늘에 둥실, 한가위 보름달이 떴다. 구름 사이 얼굴을 내민  둥근 달, 소원을 들어주는 보름달이다. 

구름 사이 얼굴을 내민 한가위 보름달. 사진 강나리 기자.
구름 사이 얼굴을 내민 한가위 보름달. 사진 강나리 기자.
소원을 이루는 한가위 보름달. 사진 강나리 기자.
소원을 이루는 한가위 보름달. 사진 강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