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기 한문화외교사절단이 3월 5일 국립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하였다.  사진 한문화외교사절달
제29기 한문화외교사절단이 3월 5일 국립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하였다. 사진 한문화외교사절달

대한민국 대표 문화외교단체인 한문화외교사절단(단장 정사무엘)이 3월 5일 올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했다.

이날 정사무엘 한문화외교사절단 단장은 2023년을 맞아 새롭게 구성한 사절단의 신임 문화외교관, 한문화진흥협회 임직원 등 80여명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헌화와 분향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올해 제29기 신임 단원을 선발한 한문화외교사절단은 문화외교 및 글로벌 의전 교육연수와 발대식 종료 후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참배를 진행하였다. 사진 한문화외교사절단
올해 제29기 신임 단원을 선발한 한문화외교사절단은 문화외교 및 글로벌 의전 교육연수와 발대식 종료 후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참배를 진행하였다. 사진 한문화외교사절단

올해 제29기 신임 단원을 선발한 한문화외교사절단은 문화외교 및 글로벌 의전 교육연수와 발대식 종료 후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참배를 진행하였다.

정사무엘 단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으로 세워진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기록하여 문화외교 및 한국홍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한문화외교사절단.  사진 한문화외교사절단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한문화외교사절단. 사진 한문화외교사절단

 

한문화진흥협회 소속 한문화외교사절단은 대한민국의 우수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의 문화를 한국에 알리는 민간단체이다. 2008년에 창립하여 각국 대통령, 총리 등 주요 인사들의 방한과 각국 국경일 기념행사 등 국제 의전 필요하면 해당 대사관의 요청에 따라 문화 외교를 지원하고 문화교류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