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센터는 양주·연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특화분야 비교과과정 직업교육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고 2월 2일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프로그램은 스마트영상편집크리에이터, 제과기능사 두 과정으로 운영된다. 

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센터는 양주·연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특화분야 비교과과정 직업교육과정을 추가로 운영한다. [사진 서정대학교]
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센터는 양주·연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특화분야 비교과과정 직업교육과정을 추가로 운영한다. [사진 서정대학교]

스마트영상편집크리에이터 과정은 2월 1일부터 2월 17일까지 매주 월·수·금 총 8회 운영되고, 제과기능사 과정이 2월 6일부터 2월 21일까지 매주 월·화·목 총 8회 운영된다. 이번 직업교육프로그램 과정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지원을 받아 무료로 운영되며, 직업교육프로그램 교육생이 과정수료 후 정규 학위과정 입학 시 장학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HiVE센터는 지난 2022년 HiVE사업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과, 휴먼케어서비스과, 그린식품가공과 3개의 지역특화학과와 연계된 비교과과정과 일반분야 비교과과정으로 총 18개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생 중 20명이 지역특화학과에 진학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지역주민 수요에 따라 추가 직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추가직업교육프로그램이 종료되면 2023년 직업교육프로그램도 순차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염일열 서정대학교 HiVE센터장은 “서정대학교는 양주시·연천군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면서 “지역특화학과 운영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역 취업률 및 정주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