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장의 기술과 사업 둘러보고 체험하고
산업 현장의 기술과 사업 둘러보고 체험하고
  • 설성현 기자
  • yewon2@hanmail.net
  • 승인 2022-11-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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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산업, 해양수산과학기술, 마이스산업, 옥외광고산업전 등 다채

다양한 산업현장의 기술과 사업 등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2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친환경대전(이하 친환경대전)’을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SKY31 컨벤션에서 ‘2022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Ocean Inno Week)’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와 함께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 마이스(MICE) 박람회 2022’를 개최한다. 행정안전부는 옥외광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2022 대한민국 옥외광고산업전’을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A4홀)에서 개최한다. 한편, ‘2022년 산업혁신인재 위크’ 행사가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해 개최된다.

 

녹색산업의 현재를 말한다…대한민국 친환경대전 

친환경대전 포스터  [이미지 환경부]
친환경대전 포스터 [이미지 환경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2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친환경대전(이하 친환경대전)’을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올해 친환경대전에는 총 158개사가 참여해 △녹색 기반시설(에너지, 건축, 모빌리티)과 녹색소비(공산품, 유통·서비스, 식품)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분야 등 총 501개의 전시공간(부스)을 운영한다.

또한 거실, 욕실, 주방 등을 친환경 인증제품들로 꾸민 ‘친환경 인증관’과 주방 및 세탁 세제를 다회용기에 담아갈 수 있는 ‘녹색체험관’을 통해 친환경 생활과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이에스지(ESG) 토론회(포럼)’가 열린다. 이 토론회에는 국제기구, 경영진단(컨설팅)사, 법무법인 등 환경·사회·투명 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모든 전시와 강연, 강좌 등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진행되며 친환경대전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2022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 포스터[이미지 해수부]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 포스터[이미지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SKY31 컨벤션에서 ‘2022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Ocean Inno Week)’을 개최한다.

2022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은 그간 각각 진행해온 해양수산 연구·개발 성과 발표회와 투자 및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망라해 연계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각 프로그램과 연구·개발 성과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창출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2022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은「기술, 바다의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투자 활성화 △기술 사업화 △성과 확산 및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마지막 날인 11월 11일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행사와 해양수산 시민강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9일에는 ‘기술사업화’를 주제로 △연구·개발 성과발표회를 통해 친환경 선박, 해양바이오, 첨단로봇‧장비 등 우수 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고, △‘오션테크 코리아’를 통해 국내외 해양수산 혁신기술과 상용화 선도기업 정보를 공유하여 기술 개발과 사업화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한다. 

10일에는 ‘성과확산 및 기업지원’을 주제로 △‘해양바이오 토론회’를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부터 투자유치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토론하고 △씨그랜트 성과발표회를 통해 지역별 현안에 대응한 해양수산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한다.

11일 마지막날은 △‘해양수산 오징어게임’은 해양수산 관련 퀴즈 등 5단계의 게임을 진행하고 최종 3인에게는 태블릿PC 등 소정의 상품을 시상한다. 또한,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극지·해양역사 시민강연 △해양수산 100만 유튜버 토크쇼 △만들기 체험 등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내용은 2022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마이스 박람회 2022’, 변화를 기회로 만든다

‘한국 마이스 박람회 2022’ 공식 포스터[이미지 문체부]
‘한국 마이스 박람회 2022’ 공식 포스터[이미지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와 함께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 마이스(MICE) 박람회 2022’를 개최한다.
 
마이스(MICE)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행사와 이벤트(Exhibition&Event) 등의 영문 첫 글자를 딴 말이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박람회는 ‘변화를 맞이하여, 기회를 찾으세요(Meet the Change, Find the Chance)’를 주제로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현장 행사로 마련했다. 

△국내외 마이스 기업의 사업 설명회와 상담회 △‘한국마이스협회 콘퍼런스’ △마이스 기업 상설 전시 △해외 구매자 대상 지역 및 마이스 시설 홍보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마이스 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실천을 촉진하고자 마이스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전반에 걸쳐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 친환경 물품 사용을 권장한다. 

11월 9일 개막식에서는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과 마이스 산업’이라는 주제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2017)>,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등을 제작한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가 기조 강연을 하고, 오후에는 ‘한국마이스(MICE)협회 콘퍼런스’, 한국피시오(PCO)협회 표준계약서 설명회, 한국마이스관광학회 추계학회, 한국협단체전문가협회(KSAE) 제4회 협회의 날 행사 등을 함께 진행한다. 

양일간(11. 9-10.) 열리는 ‘한국마이스(MICE)협회 콘퍼런스’에서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구글, 국제회의산업연합(Joint Meeting Industry Council, JMIC) 등 국내외 전문가를 비롯해 주요 이해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마이스 목적지의 브랜드마케팅’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한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 대한민국 옥외광고산업전’

행정안전부는 아날로그 광고물과 디지털 광고물 전시를 통해 옥외광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2022 대한민국 옥외광고산업전’을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A4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것으로, ‘동행, 옥외광고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총 42개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산업전은 옥외광고 관련된 신기술과 신매체를 활용한 옥외광고물을 공개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전은 개막식을 비롯해 옥외광고물 및 관련 제품 전시회, 각종 학술회의(콘퍼런스),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 시상식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전시장(코엑스 A4홀)은 △디지털 옥외광고물을 보여주는 디지털관 △지자체 우수시책을 전시하는 지자체 정책관 △옥외광고 관련 산업과 학생 창작물 등을 전시하는 산업관 △옥외광고 역사와 발전을 보여주는 주제관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옥외광고물 점검’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제 광고시청 인원 파악 및 이를 기반으로 한 광고효과 측정’ 등 옥외광고물 관련 신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산업전은 올해 제30회를 맞는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과 동시에 개최돼 옥외광고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 산업혁신인재 위크' 

‘2022년 산업혁신인재 위크’ 행사가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해 개최된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산업발전의 핵심역량인 혁신인재(학사, 석·박사) 양성사업의 우수사례를 도출하고, 성과를 확산하는 장으로써 의의가 있다. 행사는 제11회 공학 페스티벌(학사)과 제3회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석·박사)를 통합해 개최하는 것이며, 행사 마지막 날 통합 시상식을 진행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공학 페스티벌’은 전국 73개 공학교육혁신센터의 현장형 교육을 통해 학부생이 제작한 시제품 경진대회와 청년 공학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함께 선보인다.

올해 3회째 개최되는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는 산업부의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지원을 받는 석·박사 학생이 산업현장에서 나타나는 기술적 문제를 기업과 함께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고 경연하는 행사다.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애로기술 해결 등 다양한 형태의 성과를 경연하며, 산업부 장관상 10점 등 20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 프로젝트는 사례집으로 제작하여 전국 80개 대학에 배포할 계획이다.

올해는 방문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시상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관련 사업 및 7개 분야 산업 등을 소개하는 혁신관, 132개의 산학 프로젝트 포스터관, 13개 컨소시엄관 및 1개 연구정보센터관, 142개 캡스톤 디자인관, VR 전시 등을 볼 수 있는 공학 체험관으로 구성·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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