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학원,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울산국학원,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2-08-16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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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학원은 광복 77주년을 맞아 8월 15일 오전 11시 울산시민홀에서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울산국학원]
울산국학원은 광복 77주년을 맞아 8월 15일 오전 11시 울산시민홀에서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울산국학원]

울산국학원은 광복 77주년을 맞아 8월 15일 오전 11시 울산시민홀에서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사전 축하공연으로 문규태 국가무형문화재 제18호 동래야류 이수자가 가수 채규엽의 '희망가'와 가수 윤수현의 '꽃길'을 대금으로 연주했다. 이어 광복절을 맞이해서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이 세계로 뻗어나가 진정한 광복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학기공 공연이 진행됐다.

경축행사는 제77주년 광복절 주제 영상 시청, 경과보고, 기념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참석자 모두 광복절 노래와 독립군가를 힘차게 불러 광복절의 의미를 새겼다.

임호장 울산국학원 부원장의 선장으로 만세운동 퍼포먼스를 했다. 참가자 모두 77년전 오늘 국민 모두 손에 태극기를 들고 모두 거리로 나와서 힘차게 부르던 “대한독립 만세”를 다함께 외쳤다. 건강 대한민국! 행복 대한민국! 다함께 대한민국! 대한독립 만세! 만세! 만세!를 외쳤다.

광복절을 앞두고 시행한 ‘태극기 플래시몹 공모전’에 응모한 시민들의 태극기 플래시몹 동영상을 시청하며 시민들과 함께했다. 태극기 플래시몹 동영상 공모전에 시민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어 독립운동가들이 고초를 겪은 형무소 영상 시청을 통해 독립운동가의 마음을 느끼고 독립운동을 주제로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대회가 진행되었다.

김구 선생,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 안중근 의사, 조마리아 여사, 홍암 나철 선생의 어록을 시민들이 차례로 낭독했다.

울산국학원은 광복절을 비롯해 삼일절, 개천절 등 국경일에 매년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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