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7주년,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건강대한민국 행복대한민국 다함께대한민국! 경축행사 개최
광복 77주년,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건강대한민국 행복대한민국 다함께대한민국! 경축행사 개최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2-08-15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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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학원(국학원장 권나은)은 광복 77주년을 맞이하여, 8월 15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건강대한민국 행복대한민국 다함께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국학원은 8월 15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유튜브인 국학TV에서 온라인으로 경축행사를 진행했다. 경축행사는 축하공연, 국학원 설립자 메시지, 광복절 노래 공연 등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국학원은 광복 77주년을 맞이하여, 8월 15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건강대한민국 행복대한민국 다함께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사진 국학TV 갈무리]
국학원은 광복 77주년을 맞이하여, 8월 15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건강대한민국 행복대한민국 다함께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사진 국학TV 갈무리]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기리며"라는 광복 77주년 격려사에서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독립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이다. 광복의 의미는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는 것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수천 년을 이어온 우리 민족의 혼과 정신을 되찾은 의미이기에 독립일이 아니라 광복절인 것이다”라며 “우리나라는 지금 단군이래 가장 잘 사는 나라이다. 세계10위 경제대국과 한류의 열풍으로 문화대국으로 성장했으며 세게 6위 군사력을 가진 선진국으로 도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장은 “하지만 정치적으로 좌우로 나눠 싸우고 있고 지역갈등, 노사갈등, 세대갈등, 성별갈등 등 수많은 갈등으로 화합하지 못하고 분열하고 있다. 빈부의 격차는 갈수록 심각해져 세계 2위의 수준이며 자살률 세계1위로 OECD국가 중 행복지수는 최하위에 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으로 종전 아닌 휴전의 상태에 놓여 있고 여전히 지정학적으로 강대국에 둘러싸여 패권 전쟁의 중심에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내부적으로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은 수천 년동안 이 나라를 지킨 조상들과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자손들에게 대역죄를 짓는 일이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렇게 갈등하고 분열하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나라의 중심 가치인 민족의 혼과 정신을 잃어버리게 하는 일이다”며 “한국인의 혼과 정신은 홍익인간 정신이다. 진정한 광복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되찾아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것이고 나아가 밝고 환한 빛을 비추는 광명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남북의 평화를 넘어 인류의 평화이다. 팬데믹으로 인한 우리 인류는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전쟁과 기후변화는 공존의 문제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총장은 “인간의 이기심으로 지구환경은 나날이 오염되고 파괴되고 있다. 한나라의 이기심은 전쟁을 야기하고 공명할 수 있다. 이기심은 공멸을 만들고 홍익정신은 공생을 만든다.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인 천지인 정신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신이며 이 정신 안에 홍익인간의 정신이 있다. 이 정신을 되찾는 것이 바로 광복이고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 광명이다”며 “이것을 알고 실천할 때 우리 인류는 지구와 함께 공생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의 시대정신이며 지구촌을 살아가는 지구시민의 시대정신이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이라면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모두가 공평하고 공정하게 부를 나누고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이것이 삼균이다. 이러한 의식이 지구의 공멸의 시대를 공생의 시대로 바꿀 수 있고 홍익정신을 발전시켜 인류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길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장은 “한 분 한 분의 용기있는 선택이 대한민국과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오늘 광복절을 맞이하여 선조들께서 내려주신 광복의 정신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며 국민 모두가 좋은 대한민국과 지구를 위하여 함께 선택하고 합심하는 뜻깊은 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을 비롯한 등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부와 20여 개 시군구 지회에서 경축공연, 태극기 퍼포먼스, 어록낭독, 만세운동 재현 등 다양하게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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