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 지킴이활동 세 돌 맞아 무궁화동산 정화
광주천 지킴이활동 세 돌 맞아 무궁화동산 정화
  • 문숙남 기자
  • msn606@naver.com
  • 승인 2021-11-13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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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7일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환경정화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지킴이 활동 세 돌을 맞아 7일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무궁화동산 정화활동을 하였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지킴이 활동 세 돌을 맞아 7일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무궁화동산 정화활동을 하였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이하 지구시민 서구지회)가 광주천 지킴이 활동 세 돌을 맞아 11월 7일(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무궁화동산 정화활동을 하였다.

지구시민 서구지회는 2018년 9월 첫 광주천 정화활동을 시작하여 같은해 11월 광주광역시와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가 MOU를 맺고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에 참여하였다. 이후 매월 광주천 수질개선과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하였고, 2019년 초 물의 날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수로 무궁화 200여 그루를 식재하여 무궁화동산을 가꾸고 있다.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광주천 지킴이 ‘지구시민 서구지회’의 활동으로 광주전남지부가 우수 NGO단체로 2년 연속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무궁화동산 정화활동에는 지구시민과 봉사자 20명이 참가했다. 이번 활동은 ▲지구시민운동연합 소개 ▲지구기공체조 ▲지구시민선언문 낭독 ▲무궁화동산 정화활동 ▲쓰레기 줍기 순으로 진행했다.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지킴이 활동 세 돌을 맞아 7일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지구기공체조로 몸과 마음을 풀었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지킴이 활동 세 돌을 맞아 7일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지구기공체조로 몸과 마음을 풀었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참가자들은 지구기공체조로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 후 ‘지구시민선언문’ 낭독으로 지구가 본래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회복하도록 지구 생태계 보호와 복원을 위해 실천하는 사람임을 선언하는 시간을 가져 지구시민 의식을 고취하였다.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지킴이 활동 세 돌을 맞아 7일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무궁화동산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지킴이 활동 세 돌을 맞아 7일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무궁화동산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지킴이 활동 세 돌을 맞아 7일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무궁화동산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지킴이 활동 세 돌을 맞아 7일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무궁화동산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이어 두 팀으로 나뉘어 무궁화동산 정화활동과 광주천 주변 쓰레기 줍기를 했다. 지난 4월 심은 100그루를 포함하여 무궁화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 주었지만, 주변을 둘러싼 잡초들이 무성하여 예초기와 낫으로 풀을 베어내고 이물질들은 봉사자들이 손으로 제거를 하였다. 그리고 겨울철 보온을 위해 나무뿌리 주변은 베어낸 풀들로 덮어주었다.

이후 광주천 주변 쓰레기 줍기를 하고 분리수거를 하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가꾸어가는 마음이 지구를 살리는 소중한 가치임을 광주천 가꾸기 세 돌을 맞아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은 되새겼다.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지킴이 활동 세 돌을 맞아 7일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쓰레기 줍기를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지킴이 활동 세 돌을 맞아 7일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쓰레기 줍기를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자원봉사자 박선주 씨는 “작지만 지구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나무 한그루,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볼 때 환경을 생각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유익한 경험이었고 보람찼어요."고 소감을 밝혔다.

지구시민 서구지회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광주천을 가꾸고 지켜나가며, 더 나은 지구환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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