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가치, 소중함을 느껴요” 광주천 살리기 활동
“물의 가치, 소중함을 느껴요” 광주천 살리기 활동
  • 문숙남 기자
  • msn606@naver.com
  • 승인 2021.03.25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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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세계 물의 날’ 기념 광주천 정화활동 펼쳐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이하 지구시민 서구지회)는 3월 20일(토)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였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하여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UN)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광주천 정화활동을 위해 EM발효액을 뿌리고 있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광주천 정화활동을 위해 EM발효액을 뿌리고 있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물의 날 주제를 ‘물의 가치, 미래가치’로 정했다. 물은 생명을 키우고, 사람을 살리고, 날씨를 조절하는 등 인간과 자연에 주는 다양한 가치를 지녔고. 미래 세대를 열어주는 가치를 지녔다. 지구시민연합은 매년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각종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날 지구시민 서구지회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활동은 ▲세계 물의 날 의미 ▲지구시민체조 ▲지구시민선언문 낭독 ▲EM발효액 뿌리기 ▲천변 쓰레기줍기 ▲올바른 분리수거방법 으로 진행되었다.

하천 계단으로 이동하여 EM발효액을 광주천에 골고루 뿌려주었다. EM발효액은 EM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 organisms)을 발효한 것으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누룩곰팡이균 등 80~125종의 미생물로 구성되어 있어 악취를 제거하고 수질을 정화하는 등 유익한 환경을 조성한다.

참가자들은 “지구야 사랑해~” “광주천아~ 고마워~”를 외치며 물의 소중한 가치를 되살려 보았고 하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쓰레기 줍기를 통해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하였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쓰레기 줍기를 통해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하였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지구시민 서구지회 김광숙 강사는 “물은 너무 쉽게 얻을 수 있고 가까이 있어서 소중함을 평소 느끼질 못했습니다. 물의 가치가 생명이자 삶의 근원이고 인간과 자연이 공생 관계임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알리고 활동을 지속해나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세계 물의날을 기념하여 광주천 정화활동을 했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지구시민과 봉사자들이 광주천 동천교 천변에서 세계 물의날을 기념하여 광주천 정화활동을 했다. [사진=지구시민 서구지회]

 앞으로도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천, 풍영정천, 연등천, 삼향천 등 지역하천 살리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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