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유산이 유네스코 등재유산으로 되기까지…
대한민국 문화유산이 유네스코 등재유산으로 되기까지…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8-20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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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20편 제작서비스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영상 인트로 화면. [이미지제공=한국문화정보원]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영상 인트로 화면. [이미지제공=한국문화정보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제대로 몰랐던 대한민국 유네스코 등재유산 이야기, 200초만 투자하면 대한민국 유네스코 등재유산의 숨겨진 가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시리즈가 문화포털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은 지난 2014년 서비스된 ‘한국문화100’시리즈 영상에 이어 올해는 ‘유네스코 등재유산’에 대한 시리즈 영상을 제작, 지난해부터 지속돼온 코로나19에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영상을 새롭게 서비스한다.

새롭게 선보일 문화영상 콘텐츠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시리즈는 대한민국 문화유산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유와 그 숨겨진 가치를 알아보는 콘텐츠로, 세계인의 관점에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새롭게 재해석한 영상콘텐츠다.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은 세계인의 관점에서 우리 문화유산이 유네스코에 등재될 수 있었던 그 배경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별도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아이템 선정부터 대본, 영상검수까지 철저한 고증을 통한 역사기록영상으로 제작된다.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1편 화성편. [이미지제공=한국문화정보원]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1편 화성편. [이미지제공=한국문화정보원]

 

이번 영상콘텐츠는 ‘재밌는’ 문화유산 콘텐츠에 도전한다. 유튜브 등의 뉴미디어 콘텐츠의 범람과 함께 달라진 시청패턴을 고려해 200초 안팎으로 모든 설명을 마치는 콘텐츠의 포맷을 시도하고, 인지도가 높고 젊은층에서 큰 인기가 있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 선생이 출연해 유네스코 등재유산 스토리를 실감나게 소개한다.

새롭게 서비스되는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시리즈는 세계유산 11편, 기록유산 9편의 총 20편 시리즈 영상물로 제작되며 비대면 온라인 문화생활을 위한 콘텐츠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https://www.culture.go.kr)과 유튜브 문화포털 채널(https://www.youtube.com/cultureportal)을 통해 오는 8월 티저영상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은 공공저작물로 무료로 개방되어 교육 등을 위한 영상자료로 누구든지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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