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젊은이들 ‘범 내려온다’ 춤 따라 한국 명소의 매력 경험
해외 젊은이들 ‘범 내려온다’ 춤 따라 한국 명소의 매력 경험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12.04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 5일 ‘아이쿵 챌린지’ 본선 온라인 생중계…이날치, 잇지 등 축하공연

이날치밴드의 중독성있는 ‘범 내려온다’노래의 매력에 빠진 세계인들로 인해 다양한 모방(커버)댄스가 올라오며 ‘1일 1범’이란 신조어가 등장하고 있다. ‘범 내려온다’에 맞춰 대한민국 곳곳을 소개한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한국의 흥을 느껴라(Feel the Rhythm of Korea)'가 총 5억 4,700회의 조회 수를 나타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12월 5일 해외 젊은 세대가 한국관광 해외 홍보영상 속 ‘범 내려온다’의 춤을 따라하는 참여있기 ‘아이쿵 챌린지(#IYKoongChallenge)' 본선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2월 5일 '범 내려온다' 출을 따라하는 참여잇기 '아이쿵 챌린지' 본선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2월 5일 '범 내려온다' 출을 따라하는 참여잇기 '아이쿵 챌린지' 본선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비대면 행사장 ‘아이쿵스튜디오’에서 열린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누리꿈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유튜브채널(www.youtube.com/Imagine Your korea)과 틱톡 공식계정(tiktok.com/@imagineyourkorea)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참여잇기로 한국의 흥을 즐기면서 부산, 전주, 목포, 강릉, 안동 5대 관광 거점도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포스트 코로나 관광목적지로 우리나라를 최우선 떠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1월 9일부터 23일까지 ‘아이쿵 챌린지’ 예선이 틱톡에서 열려 큰 관심과 열기가 높았다. 현재 ‘아이쿵 챌린지’ 캠페인 영상 조회는 28억 회에 달하고 도전 영상 수도 200만 개에 이른다.

특히 캠페인 영상에는 관광거점도시의 관광 특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만화 스티커를 함께 노출해 단 15초 안에 한국 관광 거점도시 5 곳을 여행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이는 ▲전주 음식(Jeonju Tasty) ▲강릉 서핑(Gangneung Surfing) ▲부산 해운대(Busan Haeundae) ▲안동 <킹덤> 좀비(Andong Kingdom Jombie) ▲목포 해변 포장마차(Mokpo Harbor Pocha) 등이다.

'아이쿵 챌린지'를 통해 해외 젊은이들이 한국의 전주, 강릉, 부산, 안동, 목포 5개 아름다운 지방도시의 매력을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아이쿵 챌린지'를 통해 해외 젊은이들이 한국의 전주, 강릉, 부산, 안동, 목포 5개 아름다운 지방도시의 매력을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5일 낮 12시와 오후 4시 30분 해외누리꾼 각 600명 총 1,200명이 화상으로 참여해 본선에 올라온 40개 도전 영상 중 우수도전 영상 6개를 최종 선정한다. 우수도전자는 앞으로 한국방문 관광이 재개될 때 활용할 항공권과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5대 관광거점 도시에서 ‘범 내려온다’ 모방(커버)댄스 번개공연(플래시몹)도 열리며 부산에서 춤으로 유명한 유튜버 ‘고퇴경’과 전주에서 대표 춤꾼 ‘아이키’가 생방송에 출연한다.

전 세계 한류팬을 매료시킬 ‘잇지(ITZY)’, ‘전소미’, ‘오마이걸’, ‘우주소녀’, ‘비엑스케이(BXK)가 축하 공연을 한다. 아울러 이날치밴드와 엠비규어스 댄스컴퍼니도 흐이 넘치는 공연으로 각 지방도시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한국의 흥을 느껴라’는 공공기관 적극행정 대통령상을 비롯해 한국광고총연합회 주관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스페인 세미야에서 열린 여행 혁신상 2020(Tourism Innovation Awards 2020)에서도 디지털 광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0
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