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문화센터 겨울맞이 특별행사, '다가오는 겨울, 따뜻하기를'
북촌문화센터 겨울맞이 특별행사, '다가오는 겨울, 따뜻하기를'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20.11.03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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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화)부터 '양말목 방석 만들기', '한옥아 놀자'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입동(立冬)을 맞아 11월 3일(화)부터 북촌문화센터 겨울맞이 특별행사 ‘다가오는 겨울, 따듯하기를’ 을 진행한다.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입동(立冬)을 맞아 11월 3일(화)부터 북촌문화센터 겨울맞이 특별행사 ‘다가오는 겨울, 따듯하기를...’ 을 진행한다. [이미지=서울시]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입동(立冬)을 맞아 11월 3일(화)부터 북촌문화센터 겨울맞이 특별행사 ‘다가오는 겨울, 따듯하기를...’ 을 진행한다. [이미지=서울시]

이번 행사에서는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친환경의 의미를 담은 ‘양말목 방석 만들기’를 조윤숙 시민자율강좌 강사와 함께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양말목 방석 만들기'는 양말 제작 후의 남은 자투리 양말목을 활용하여 업사이클링 소품을 만드는 것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대면,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3일(화)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비대면 체험꾸러미 우편발송은 70명에 한하여 진행한다. 입동(立冬) 당일인 7일(토) 북촌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대면 현장체험은 30명에 한해 선착순 모집한다.

양말목 방석 완성품 [사진=서울시]
양말목 방석 완성품 [사진=서울시]

특히 7일(토)에는 어린이 대상 한옥 해설 프로그램 ‘한옥아 놀자’ 운영도 재개될 예정이다. ‘한옥아 놀자’는 전문해설사와 함께 한옥지원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한옥의 구조를 익히고 그 시대 풍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어린이 해설 프로그램이다. 무료로 진행되며 11월 7일(토) 오전 11시부터 40분 간 진행된다. 10명으로 한정으로 3일(화) 오전 10시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11월 7일(토) 오전 11시부터 40분 간, '한옥아 놀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서울시]
11월 7일(토) 오전 11시부터 40분 간, '한옥아 놀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서울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참가자 전원은 프로그램 시작 전 QR코드 확인(또는 참석명부 작성) 및 체온 측정 후, 체험 중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와 북촌문화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의 게시물을 참고하고, 문의는 북촌문화센터(02-2133-13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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