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보리새우 297만마리 방류,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어린 보리새우 297만마리 방류,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8.02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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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새우 방류. 황금어장인 전남 영광 칠산바다에서 전남도와 영광군 관계자들이  보리새우 297만 마리방류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보리새우 방류. 황금어장인 전남 영광 칠산바다에서 전남도와 영광군 관계자들이 보리새우 297만 마리방류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전라남도는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지난 7월 31일 펼쳤다. [사진=전남도]
전라남도는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지난 7월 31일 펼쳤다. [사진=전남도]

 

전라남도는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지난 7월 31일 펼쳤다.

이날 영광 향화도항에서 가진 행사에는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과 김준성 영광군수, 장세일·이장석 전라남도의원, 해양수산 단체와 종사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황금어장인 영광 칠산바다에 보리새우 297만 마리방류를 비롯 향화도항 주변에 대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했다.

고급 어종인 보리새우는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칠산바다에서 잡힌 어종으로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사람들의 미각을 자극해 소비가 많아 지속적인 어족자원 조성이 필요해 전라남도는 방류에 나서게 됐다.

한편 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바다의 가치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해상왕 장보고 대사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한 날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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