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시대는 온라인 학습이 주도·…능동적 학습 역량 키워야
코로나19 이후 시대는 온라인 학습이 주도·…능동적 학습 역량 키워야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6.11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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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래혁 교수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 온라인 학부모 특강

등교수업 이후에도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지금, 코로나19종식 이후 우리 교육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전망하는 학부모 특강이 열렸다.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6월 10일 오후 2시와 8시 온라인 학부모 특강 ‘공부가 머니? 3탄’을 개최했다. 이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온라인 수업’ ‘온라인 등교’ ‘부분 등교’ 등 최근 코로나감염증19(코로나19)사태 이후 우리 교육현장은 급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종식이후에도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한다. 교육도 그렇다.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6월 10일 오후 2시와 8시 온라인 학부모 특강 ‘공부가 머니? 3탄’을 개최했다. 이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사진=BR뇌교육]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6월 10일 오후 2시와 8시 온라인 학부모 특강 ‘공부가 머니? 3탄’을 개최했다. 이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사진=BR뇌교육]

장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할 사회의 모습과 자녀교육의 방향성, 새롭게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를 설명했다.

먼저 장 교수는 요즘 ‘줌(ZOOM)세대’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며 코로나19이후 온라인 대면, 온라인 수업 등이 대세가 된 현상을 소개하고, 줌이라는 화상이 십수년 전에 개발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이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강의실 수업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대학 수업에서 준비 미비로 인한 부실수업, 집단 부정행위 등의 장면을 보여준 장 교수는 “학교 교육에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 변화가 어디까지 일어날 것이지 아무도 모른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 대학이 이대로 존속할 것인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교육은 ‘에듀테크(EDU-TECH) 기반의 온라인 학습’으로 크게 바뀔 것이라며 온라인 교육혁명의 사례로 미국에서 시작된 무크(MOOC)와 미네르바대학, 한국의 KMOOC를 사례를 들고 안방에서 하버드대학 수료증을 받는 시대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은 20년 전에 고등교육법에 사이버대학 규정을 두어, 21개 사이버대학을 중심으로 온라인교육을 주도하며 앞서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시대에 학생들이 갖춰야 할 핵심역량으로 장 교수는 “능동적 학습, 프로젝트를 통한 체득 중심 학습 등이 점점 중요해진다. 미네르바대학은 능동적 학습역량을 갖춘 학생을 주로 선발한다”며 “자기 주도적 학습역량은 인간의 고등의식과 밀접한 관련성을 갖기 때문에 이론이 아닌 체득화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장래혁 교수는 “뇌과학의 발달에 따라 이를 교육에 활용하여 인간 고유역량의 계발을 이끌어 내는 뇌교육이 각광받는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20세기 산업사회의 인적자원계발 교육에서 등한시 했던 인간의 내적 역량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이 6월 10일 개최한 온라인 학부모 특강 ‘공부가 머니? 3탄’에서 학부모들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비알뇌교육]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이 6월 10일 개최한 온라인 학부모 특강 ‘공부가 머니? 3탄’에서 학부모들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비알뇌교육]

장 교수에 따르면 '나는 누구인가'로 대표되는 내면탐색을 비롯해 정신적 회복탄력성, 인내와 용기, 자기주도성과 사명감, 영감과 통찰 등이 인간 내적 역량에 포함되며  뇌교육은 이러한 인간 내적 역량 개발을 주로 다룬다.

장 교수는 이미 이러한 흐름이 대세가 되고 있다며 “우리는 아이들에게 기계와는 다른, 인간에게 고유한 능력을 가르쳐야 한다. 가치, 신념, 독립적인 사고, 팀워크, 타인에 대한 배려와 같은, 지식으로는 학습될 수 없는 소프트스킬이다.”는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한 ‘인간 역량의 혁명’을 덧붙였다.

장래혁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뇌 분야 전문지 《브레인》의 편집장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국내 유일의 뇌교육특성화 대학로, BTS(방탄소년단) 7명 중 6명을 비롯해 수많은 아이돌이 졸업 또는 재학 중인 대학으로 한류를 선도하는 ‘BTS대학’으로 전 세계에 알려졌다.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이 이날 두 차례 개최한 학부모 특강에 전국에서  600여명이 접속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BR뇌교육은 매월 학부모 특강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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