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개학 연기로 인한 결식아동 없도록 서울시 지원확대
초‧중‧고 개학 연기로 인한 결식아동 없도록 서울시 지원확대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03.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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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배달 및 아동급식(꿈나무)카드 발급 동주민센터에 신청

코로나19사태 확산으로 초‧중‧고교의 개학이 23일 이후로 연기되고, 아동급식기관의 휴관이 길어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급식중단으로 인한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복도시락 배달 등 추가지원을 한다.

서울시는 초중고교 개학 연기, 아동급식기관의 휴관 등으로 결식아동이 생기지 않도록 행복도시락 배달, 꿈나무 카드 발급 등 추가조치를 한다.[사진=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SNS 갈무리]
서울시는 초·중·고교 개학 연기, 아동급식기관의 휴관 등으로 결식아동이 생기지 않도록 행복도시락 배달, 꿈나무 카드 발급 등 추가지원을 한다.[사진=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SNS 갈무리]

서울시내 ‘방학 중’ 중식지원 대상자 초충고교 1,309개교 3,808명에게는 개학 연장일수만큼 1식 6천 원의 중식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휴관한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아동급식기관은 ‘행복도시락’배달 등을 실시한다. 지난 3일 기준 휴관한 아동급식기관은 439개소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는 급식유형을 변경해 지원하고 있다. 행복도시락 배달 2,397명, 부식 배달 2,093명, 긴급돌봄 1,201명, 꿈나무카드 한시발급 546명 등 총 6,237명을 지원 중이다.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개학이 추가 연기된 기간에도 서울시 교육청과 협조해 급식 지원을 한다. 개학 연기 및 아동급식기관 휴관 등의 사유로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경우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김복재 가족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아동급식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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