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식 슬로건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 결정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식 슬로건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 결정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06.21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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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식 슬로건이 “Partnership for Peace, Prosperity for People”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으로 결정되었다.

준비기획단은 지난 4월22일부터 5월10일까지 우리나라 국민과 아세안 국민을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하여, 응모작 2,028편(국내 537편, 아세안 1491편) 중 최우수작품을 선정했다.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슬로건 공모전 시상.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일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외교부]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슬로건 공모전 시상.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일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외교부]

 

 

최우수작품으로 김소민(한국외국어대 영어학부)씨의 “Partnership for Peace, Prosperity for People”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를 최종 선정하였다.

이 슬로건은 우리와 아세안 국가들간 협력을 통해 ‘평화(Peace)’를 공고히 하고 양자간 관계를 ‘사람(people)’ 중심의 ‘상생(prosperity)’ 파트너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한-아세안 관계 비전으로 제시한 ‘사람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가장 잘 표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준비기획단은 6월20일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외교부 장관상을 수여하였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아세안 회원국 중 1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 1매와 한-아세안센터에서 추진 중인 ‘아세안트레인’ 탑승권 2매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아세안트레인’은 한-아세안센터 주관으로 10월 중 개최되며, 한국과 아세안 국민 200여명이 열차를 타고 서울, 광주, 비무장지대(DMZ) 등을 방문하는 문화교류 및 친선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공식 슬로건으로 최우수작품인 김소민(한국외국어대 영어학부)씨의 “Partnership for Peace, Prosperity for People”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를 최종 선정하였다. [사진=외교부]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공식 슬로건으로 최우수작품인 김소민(한국외국어대 영어학부)씨의 “Partnership for Peace, Prosperity for People”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를 최종 선정하였다. [사진=외교부]

 

 

준비기획단은 슬로건 공모를 위한 홍보동영상 및 웹포스터 등을 제작, 이를 국내 유관기관 뿐 아니라 아세안 사무국 및 각 회원국 내 유관기관의 홈페이지, SNS 등에도 게재한 바 있다.

금번에 선정된 슬로건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엠블렘과 함께 특별정상회의 공식행사와 부대행사의 각종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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