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클래식과 퓨전국악 '3월 상설 공연'
인천국제공항, 클래식과 퓨전국악 '3월 상설 공연'
  • 김민석 기자
  • arisoo9909@naver.com
  • 승인 2018.03.13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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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에서 매일 5차례 무대 올려

인천국제공항이 고품격 클래식과 퓨전국악의 진수를 담은 '3월 상설공연'을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에서 매일 5차례 무대에 올린다.

최근 공연가에서 화제가 된 미니 오케스트라 '민트리오'와 국악그룹 '시아M'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트리오'는 바순, 튜바, 우쿨렐레로 구성된 작은 오케스트라로, 클래식과 팝, 재즈곡 등을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해 주목받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Isn't she lovely', '캐논'과 자작곡 '바람의 노래', '민 스토리' 등을 무대에 올린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미니 오케스트라 민트리오와 국악그룹 시아M이 여행객들과 호흡을 맞추며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에서 미니 오케스트라 민트리오와 국악그룹 시아M이 여행객들과 호흡을 맞추며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인천국제공항]

 

 

'시아M'은 2005년 창단한 '시아'의 유닛 그룹으로, 국악뿐 아니라 클래식, 팝, 유명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야금, 해금, 대금의 선율로 재구성해 공연하는 대표적인 퓨전국악그룹이다. 이번 공연에는 '아름다운 강산', '도라지', 'Nella fantazia', 'Fly me to the moon' 등을 연주해 민요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지는 퓨전국악을 선보인다.

인천국제공항은 국내 실력파 미니 오케스트라와 국악그룹을 초청, 고품격 클래식과 퓨전국악의 진수를 담은 \'3월 상설공연\'을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에서 매일 5차례 무대에 올린다. [사진=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은 국내 실력파 미니 오케스트라와 국악그룹을 초청, 고품격 클래식과 퓨전국악의 진수를 담은 \'3월 상설공연\'을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에서 매일 5차례 무대에 올린다. [사진=인천국제공항]

3월 상설공연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있는 노드정원에서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15시, 16시, 17시에 각각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7882)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은 이번에 개항한 제2여객터미널을 세계 최고 '아트포트'(Art Port)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아트, 하늘에 펼치다'를 주제로 4차례에 걸친 대규모 정기공연을 포함, 올해 총 4,552회의 예술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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