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와 포항서 삼일절 기념식 개최
영주와 포항서 삼일절 기념식 개최
  • 박주아 기자
  • hsper456@naver.com
  • 승인 2018.03.0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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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국학원은 1일 제99주년 삼일절을 맞아 영주와 포항에서 각각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영주국학원이 1일 오후 영주시 문화의 거리 '만남의광장'에서 개최한 제99주년 삼일절 기념행사에서 국학회원들이 태극기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영주국학원>

1일 오후 영주시 문화의 거리 '만남의광장'에서 열린 제99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는 영주국학원이 주관하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 단무도 사범이 영주국학원이 1일 오후 영주시 문화의 거리 '만남의광장'에서 개최한 제99주년 삼일절 기념행사에서 단무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주국학원>

장욱현 영주시장, 박성만 경북 도의원, 심재연 영주시의원, 경북적십자연맹 김점순 고문, 영주 국토관리사무소 박금해 소장, 대한노인회 황기주 영주지회장, 자연보호 영주시협의회 윤홍욱 회장, 영주문화 연구회 김제선 회장, 영주시 재향군인회 나진훈 회장 등이 함께했다. 안동국학원 임원들도 함께 참석해 삼일절을 기념했다.

▲ 영주국학원이 1일 오후 영주시 문화의 거리 '만남의광장'에서 개최한 제99주년 삼일절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영주국학원>

풍물패 축하공연과 나라사랑 기공, 벤자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의 공연, 단무도 공연으로 사전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시작된 기념식은 조마리아 여사, 안중근 의사의 어록 낭독, 참석자 전원의 만세삼창으로 뜨겁게 달아 올랐다.

▲ 영주국학원이 개최한 삼일절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거리행진을 하며 영주시민들에게 삼일절의 의미를 알리며 "영주가 살아야 경북, 대한민국, 지구가 살아난다"고 전하고 있다. <사진=영주국학원>

행사 후에는 영주시민들에게 삼일절의 의미를 알리는 거리행진을 하며 "영주가 살아야 경북, 대한민국, 지구가 살아난다"고 했다.  영주 삼일절 행사에는 영주시 자원봉사센타, 자연보호 영주시회 회원 150여명,  학생 50여명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 영주국학원이 개최한 삼일절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거리행진을 한 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사진=영주국학원>

영주국학원은 따뜻한 어묵탕과 주먹밥을 통해 독립군의 마음도 느끼고 시민들과 정도 나누었다.

 

포항시에서는 포항국학원이 주관하여 포항여성문화회관에서 삼일절 기념행사를 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 국학기공회원들의 나라사랑 기공 시범, 취지문 낭독, 나라사랑 특강 등 삼일절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 포항국학원이 주관하여 포항여성문화회관에서 삼일절 기념행사를 했다. <사진=포항국학원>

 

 정연대 포항시 복지환경국장, 경북도의회 장두욱 부의장,  포항시의회 차동찬 복지위원장,

포항시의 김상원,  이나겸, 박승훈 시의원, 행복한사회만들기봉사단 김병기 총재, 장원 대표이사 최영환(전 포항시 국학기공협회장), 해병전우회 경북지부 이기태 부회장 등이 참석해 삼일절을 경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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