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건강증진 위해 국학기공 지도교사와 강사가 뭉쳤다!
학생 건강증진 위해 국학기공 지도교사와 강사가 뭉쳤다!
  • 김민석 기자
  • arisoo9909@naver.com
  • 승인 2018.02.26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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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2018 학교스포츠클럽 운영교육 열려

대한국학기공협회는 지난 24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학교스포츠클럽 운영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국학기공 강사와 지도 담당 교사 110명이 참석했다.

학교스포츠클럽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중 체육활동에 취미를 가진 동일 학교의 학생으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활동을 말한다. 
 

▲ 지난 24일 열린 2018 학교스포츠클럽 운영교육에  국학기공 강사와 지도담당교사 등 110명이 참석해 2018년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논의했다.  <사진=대한국학기공협회>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홍익교사들과 국학기공 강사들은 이날  2018년 학교스포츠클럽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설명을 듣고 그에 대한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앞으로 국학기공을 더욱 활성화하고, 더 많은 학교에 보급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최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필요성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입시위주 지식중심교육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학생들의 신체활동, 여가시간은 부족한 현실이다. 또한,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방법도 TV시청, 인터넷 게임, 스마트기기에 할애하는 비율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2016년 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 조사에 따르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46%, 고2학년 학생의 52%는 땀 흘려 운동하는 시간이 주 1시간 이하라고 답했다. 고2 학생의 23%는 아예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운동량이 부족해 비만 학생이 증가하고, 체력 저하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학교스포츠클럽 종목 중 하나인 국학기공은 한민족 고유 심신수련법인 ‘선도(仙道)’와 우리 민족의 홍익인간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인에게 맞게 체계화한 우리나라 전통 생활스포츠이다. 우리나라 전통기공, 기체조, 호흡, 명상, 배꼽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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