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먹거리와 마음다스림의 만남 ‘황칠다도명상'
건강먹거리와 마음다스림의 만남 ‘황칠다도명상'
  • 이효선 기자
  • sunlee@ikoreanspirit.com
  • 승인 2015.09.08 2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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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글로벌사이버대 생명과학연구소 이수경 박사
▲ 글로벌사이버대 생명과학연구소 이수경 박사

요즘 만병통치의 인삼나무라 불리는 황칠이 건강상품으로 세간에 인기를 끌고 있다. 차, 액기스, 화장품 등 상품의 형태도 다양하다. 최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는 건강을 위한 생활 속 황칠 활용법으로 ‘황칠다도명상’ 온라인 강좌를 오픈했다. 이에 온라인 강좌를 진행한 글로벌사이버대 생명과학연구소 이수경 박사를 만나 황칠 활용법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요즘 메르스의 여파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당신은 건강한가? 행복한가? 평화로운가?” 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예스(Yes)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 수많은 정보와 스트레스 속에서 현대인들이 진정한 건강을 회복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옛 문헌에서 ‘일심이식삼동사약오술(一心二食三動四藥五術)’이라고 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첫째가 마음이요, 둘째는 먹거리, 셋째는 운동, 넷째는 약, 다섯째가 외과적 수술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약이나 외과적 수술에 치중하고 마음 다스림과 먹거리에는 소홀하게 되면서 몸의 자연치유력도 떨어지게 됐다.

- 요즘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황칠나무는 어떤 식물인가. 예로부터 궁중에서만 쓰였을 만큼 귀한 데다 만병통치약이라 불릴 만큼 약효도 뛰어나다고 들었다.

황칠나무는 두릅나뭇과에 속하는 난대성 상록활엽수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완도 보길도 등 남서해안 및 도서지역에서 자란다. 황칠나무가 약용식물로 가치가 있는 것은 황칠나무 내에 존재하는 약리적 성분 때문이다. 잎이나 줄기에는 7~8가지, 황칠나무 수액에는 17~20가지 성분이 존재한다. 수액은 황칠나무의 이차대사산물로, 성분은 세스퀴테르펜이며 인체에 무해한 다량의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현재 건강보조식품에 많이 사용되는 황칠나무 추출물은 면역력 증강, 항암, 항산화, 항균, 간질환,당뇨병,고혈당증,전립선 비대증,장질환,항우울증 등의 개선 및 예방, 신경 안정, 경조직 재생 및 증식, 피부 미백 등 다양한 약리적 효과가 있다.

- 황칠이라는 먹거리와 마음다스림을 위한 명상을 접목한 것이 새롭다. 황칠다도명상에 대해 설명해달라.

황칠다도명상은 황칠전문가이자 자연치유의 대가이신 이승헌 총장님(글로벌사이버대)께서 개발한 생활명상법이다. 황칠다도명상의 과정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차명상에 황칠차와 황칠향의 효능, 솔라바디 명상법을 접목한 것이다. 먼저 황칠향을 피워 주변을 정갈히 한다. 이어 기공동작으로 몸의 기운을 열어준다. 황칠향 회로수련, 황칠다도법으로 몸과 마음의 감각을 활성화한다. 호흡을 통해 깊은 명상을 체험한다. 마지막으로 메시지 명상으로 마무리한다.

- 황칠다도명상은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가.

명상은 생각과 잡념이 완전히 끊어진 상태, 즉 우주의식과 하나 되어 자신의 본성을 깨닫는 것이다. 하지만 명상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신뢰를 갖고 명상을 시작해보는 것이다. 황칠다도명상은 좋은 먹거리와 마음 바라보기를 가능하게 해주므로 자연치유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루를 시작할 때 활용하면 내면의 통찰력을 깨울 수 있어 보다 지혜로운 날을 보낼 수 있고, 일과를 마무리할 때 하면 그날의 복잡한 생각과 감정을 정리할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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