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의 날(10월 25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재개관식에서 참가자들이 독도 퍼포먼스를 펼쳤다.
광복 80주년과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 125주년을 기념한 재개관식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현우 영등포구의원, 오세정 서울대 전 총장, 박경서 대한민국 초대 인권대사를 비롯해 유한공업고등학교 독도지킨이 교사 및 학생, 당산중학교 교사 및 학생, 독도체험관 시민해설사 등 약 100여 명 참석했다.
